저스트 보닌 2종은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두가지가 같이 들어 있었어요.
플라스틱 케이스에서 제품을 꺼내니, 고급스러운 종이재질상자에 두 제품이 들어있었어요.
두 제품의 개봉샷 !
Just VONIN의 로고가 선명하게 나왔네요 ^^
다른 남성용 화장품보다 색상이 무척 고와요.
스킨은 연분홍빛을, 로션은 아이보리빛을 띄고 있는데, 어쩌면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느낌을 은색의 뚜껑이 딱 잡아주고 있는 것 같아요.
두 제품 모두 유리병에 담겨 있어요. 그래서 유리병 특유의 묵직한 느낌이 있답니다.두 제품 모두 마개가 있어서 뽁 하는 소리와 함께 마개를 제거한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
이 제품은 솔싹추출수과 프로비타민 B5가 함유된 저알콜 스킨으로 잦은 면도 등의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수분공급 및 수분 밸런스를 잘 유지해준다고 해요.
끈적임이나 점성없는 순도 100%의 액체성 스킨이었어요 :) 평균적인 남성의 피부는 PH 4.5~5.5로 여성보다 산도가 높다고 해요. 클렌징(보통 알칼리성)후 바르는스킨은 피부의 원래 산도를 맞춰줄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이 좋은데,이 제품은 리트머스지실험결과 PH 5에 가까운 색상으로 색상이 나타났네요. 이정도면 내 남자의 피부 산도 맞춰줄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겠죠 ? ^^
바깥외출로 인해 세안을 하고 나도 붉은기가 남아있는 피부에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남성용 스킨이라 알콜성분이 더 있어서인지 스피디한 속도로 쓱 흡수되어 버리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촉촉함과 산뜻함은 남아있구요. 향도 정말 순했고, 은은하게 잔향이 남았어요.
스킨 후에 사용해볼 제품은 Just VONIN의 예쁜 아이보리빛을 띄고 있는 에멀젼이에요.
로션은 유분기는 적으면서도 수분감은 오래 남겨주는 제품을 원했는데, 이 제품은 그 기능을 잘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되직하지도, 너무 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농도의 로션 제형이었습니다. 소량만 덜어내니 투명한 흰빛깔이네요 ^^ 에멀젼 역시 향이 정말 은은하고 좋았어요. 일반 남성용 화장품에서는 맡을 수 없었던 은은한 잔향이 남는 그런 향 !
제품 설명에 있던대로, 피부에 한 겹 보습막을 만들어 준다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이는 느낌 없이 촉촉해서 바르고 나면 보들보들한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
여성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고, 수분을 쉽게 잃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게 중요한데,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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