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썸의 웁스 마이 립틴트팩은 총 여덟 가지 컬러로
각 컬러마다 상큼한 과일향등이 있어서 바르면서도
내내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핑크계열, 오렌지계열, 레드 계열이 있어서
그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제품들을 하나씩 꼽아봤어요.
각각 오렌지를 대표하는 캔디 오렌지 / 버블핑크
그리고 버진 레드 입니다.
피부에 올려놓았을 때에는 이런 발색감을 보여주는데요,
선명한 색상이 참 예쁜것 같죠?
아참 베리썸의 립타투팩을 바를 때에는 너무 적은 양을
바르기 보다는 바른 뒤, 떼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도톰하게 발라주는게 나중에 떼어낼 때 훨씬 잘 떼지더라구요~
약 십 여분 정도 지나고 나서 손끝을 이용해
살짝 들쳐내면 이렇게 끝이 말리면서 떼어낼 수 있어요~
입술에도 한번 발라보도록 할게요. 오늘 바른건,
핫핑크 느낌이 드는 버블핑크인데요,
입술 라인에 맞춰서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충분하게
발라주는데, 이때 제형 자체가 약간 끈적이기 때문에
예쁘게 바르려고 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라인에 맞춰서
'올려준다' 라는 생각으로 발라주세요.
제가 여러 번 해봤는데, 처음 발색을 할 때에는 예브게
발려지지는 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손 끝에 묻어나는것이 없을 때에는 살살 끝부분을
잡고 쓰윽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은 잔여물들은
티슈나 면봉 등을 이용해 제거 해 주시면 되요,
그리고 확실하게 굳어지기 전 뗄 경우 잔여물이
남아날 수 있으니 바르고 난 뒤에는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
짜잔 베리섬의 립타투팩을 이용해 입술에 핑크 컬러를
마치 타투하듯 새겨주었는데요, 컬러감 어떤가요?
립스틱이나 글로스처럼 인위적인 색감을 입히기 보다는
입술컬러톤 자체에 물들이는 느낌이다보니 이 위에 바로~
다른 립 제품을 올려도 예쁘고 저같은 경우 운동을
할 때 메이크업을 지우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 때
바르고 가면 예쁘더라구요.
약간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 때에는 립밤을 위에 살짝
얹어 주어도 좋고, 컬러감이 있는 립글로스와 믹스하면
전혀 새로운 느낌의 컬러가 완성됩니다.
저는 마무리로 립밤만 톡톡 발라주었더니 훨씬~ 촉촉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이대로 세안을 해도 확실하게
지워지다보니 오랫동안 선명한 색상을 자랑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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