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샘 - 에코 소울 파우더 비비 크림
2. 에뛰드 하우스 -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
3. 머스테브 - 스팟 이레이져 컨실러 펜슬
4. 에뛰드 하우스 - 앵두알 맑은 틴트 PK001 앵두알 핑크
5. 에뛰드 하우스 - 룩 앳 마이 아이즈 까페 라떼
6. 에뛰드 하우스 - 룩 앳 마이 아이즈 까페 모카
7. 네이처 리퍼블릭 - 보테니컬 프레쉬 비비 크림
8. 에뛰드 하우스 - 닥터 마스카라 픽서 포 슈퍼 롱 래쉬
9. 에뛰드 하우스 - 오 마이 래쉬 마스카라 탑 코트
10. 보브 - 오토 아이브로우 펜슬 블랙
먼저 스킨 케어를 마친 후 메이크업 하기 좋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피부를 만들어 주는 크림을 발라 주었어요.
저는 일명 밀당 크림이라고 불리는 에뛰드 하우스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을 발라주었답니다.
컬러 로션이나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 등 비비크림 전에
바를 수 있는 어떤 제품이든 상관 없는데 목하고
컬러가 너무 차이나도록 피부톤을 보정해주는
제품은 투명 메이크업에 어울리지 않겠죠 ?
투명한 프라이머나 선크림이 좋을 것 같아요 !
그 다음 펜슬 컨실러로 잡티를 톡톡 찍어주세요.
자연스럽게 펴바르지 말고 그냥 잡티가 완전히
가려질 수 있도록 꼼꼼히 발라주세요.
어차피 이 위에 비비크림을 한 번 덮어줄 거에요.
원래 대부분 비비크림 바르고 나서 컨실러를 하는데
컨실러 잘못하면 군데군데 이질감이 느껴지잖아요.
근데 먼저 컨실러를 사용하고 그 위에 비비크림을
발라주면 동일한 색상으로 덮어지기 때문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잡티를 커버할 수 있어요 !
그리고 컨실러를 정교하게 펴바르지 않아도 돼서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답니다.
립 라인에도 컨실러를 발라준 후 손가락으로 펴발라 주었어요.
이제 비비 크림을 바를 건데 두 가지 색상의 비비크림을
사용할 거에요. 하나는 본인의 피부톤보다 어두운 색상,
하나는 본인의 피부톤하고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밝은 색상을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음영을 만들어 주었어요.
두 개 컬러가 너무 톤이 많이 차이가 난다 싶으면
섞어서 맞춰 주면 돼요 !
먼저 표시된 부분에 어두운 비비크림을 발라서 음영을
넣어 주었어요.
쉐이딩 파우더보다 비비크림을 이용하면 훨씬 더
자연스럽고 쉽게 윤곽을 잡아줄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스펀지나 퍼프를 이용해서 밝은 비비크림을
발라주었어요. 앞에서 컨실러를 사용했기 때문에 손이나
브러쉬를 사용하면 밀려요. 그래서 비비크림을 위에
덮어준다는 느낌으로 두드리면서 밀착시켜주어야해요.
퍼프로 바를 때도 밀면서 바르지 말고 톡톡 두드리면서
발라주세요.
자연스럽게 쉐이딩 들어간 거 보이시나용 ? ㅋㅋ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사이에 경계가 졌다면 잔여물이 묻은 퍼프로 두드려서 경계를 풀어 주세요.
아이 메이크업 전 뷰러로 속눈썹을 찝고, 스크류 브러쉬로 눈썹을 결대로 한 번 빗어주었어요.
뷰러를 하고 나서 아이 메이크업을 하면 훨씬 덜 번져요 !
그리고 스크류 브러쉬로 한 번 정리해주는 것도 눈썹 그리는 것을 더 쉽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눈썹을 먼저 그려볼게요.
눈썹의 어떤 틀을 잡고 그린다는 느낌보다는 빈 부분을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꾹꾹 한 올 한 올 채워주었어요.
눈썹 결이 난 방향대로 그리면 더 쉬워요 !
저는 앞부분은 아예 손 안 대구 뒤에 많이 모자라는 부분만 살짝 채워주었어요.
원래 눈썹을 넘어가지 않도록 그려주세요.
그 다음 투명 마스카라로 눈썹을 한 번 빗어주었어요.
투명 마스카라로 눈썹을 빗어주면 눈썹 메이크업이 더 오래 지속된답니당 ~
먼저 손가락에 음영 섀도우를 묻혀서 슥슥 대충 발라주었어요.
10대분들중에 섀도우 무시하고 아이라인만 그리시는 분들 정말 많으신데 섀도우 한 것과 안 한 것의 차이는 엄청나답니다 ㅠㅜ
특히 이런 음영 섀도우는 눈을 더 깊고 커보이게 만들어줘요.
음영 메이크업 말고 다른 메이크업 하기 전에도 음영 섀도우를 한 번 바른 후에 메이크업 하면 더 좋아요 !
그 다음 펄 없는 딥 브라운 컬러의 섀도우를 이용해서
눈 꼬리 아래 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채워주었어요.
아이라이너는 블랙으로 점막을 채우고 최대한 얇게
그려주었어요. 학생답고 순해 보이는 인상을 위해
눈꼬리는 아래로 내려 그렸답니다.
마스카라는 따로 하지 않고 마스카라 픽서로만
한 번 올려서 고정시켜 주었어요 !
아까 피부 메이크업 할 때 사용했던 컨실러를
애교살에 발라주었어요.
애교살이 조금 더 두툼해 보이는 효과 !
뭐 이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ㅋㅋ
그냥 전 원래 평소에 약간 애교살을 강조하는 걸
좋아해서 발라주었답니다.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두 뺨을 연출하기 위해
틴트를 사용했어요.
여리여리한 핑크빛 틴트를 볼에 바른 후 아까
비비크림 바를 때 사용했던 퍼프로 펴발랐어요.
퍼프에 묻어 있는 비비크림 잔여물과 틴트가 섞여서
더 자연스럽게 발려요 !
입술도 연한 핑크 틴트로 마무리 !
진짜 한 듯 안 한 듯 투명해보이죵 ?
이 정도 메이크업이면 학교 선생님들도 뭐라고
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학교 선생님들은 메이크업 하는 걸 싫어하시는 게
아니라 과한 메이크업을 싫어하시는 거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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