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먼트 사용 많이 하시나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피그먼트가 뭐냐고 짧게 설명하자면,
파우더 형태의 섀도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주 작은 양으로도 충분한 발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퀸뉴욕의 라떼 피그먼트 5종을
소개하려고 해요.
전부 5가지의 컬러로 출시된 라떼 아이템들!!.
왼쪽부터
체리 블라썸 / 아라비카 / 프렌치
에스프레소 / 스모킹 로스트 라떼 피그먼트에요.
전부 다 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컬러로 출시되어서
라떼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같아요:-)
뚜껑을 열면 상당히 입구가 큰 용기가 보이는데요!
워낙 펄 입자 자체가 세밀하고 발색력이 높기 때문에
뚜껑에도 잔뜩 묻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피그먼트 사용법 1번 나갑니다.
뚜껑을 연채로 입구에 손가락을 데고,
한 두번 정도 거꾸로 뒤집어 주세요.
피그먼트 자체가 적은 양으로 높은 발색을 보이기 때문에
한번도 사실 충분하답니다.
한번만 뒤집었다가 떼어도 손가락에 충분한 양이
묻어 있어요.
손가락에 묻은 가루를 눈덩이에 슥슥 발라주면 끝~~!!
(저는 이 방법을 이용해서 바른답니다.)
피그먼트 사용법 2번!
아까도 말했듯이 뚜껑에 상당히 많은 양의 가루가 묻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섀도우 팁이나 브러쉬를 이용해서 이 뚜껑에 묻은 내용물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깊숙한 제품 용기 자체에 브러쉬를 넣는 것은 비추!!
왜냐하면 브러쉬에 피그먼트가 얼마나 묻는지 확인도 불가능하고, 양조절이 힘들어요ㅠㅠ~
뚜껑에 늘 묻어있을테니, 뚜껑을 이용하십시요:-)
팔에 다섯가지 색상 모두 발색해보았어요.
바르면서 느낀 점은 일단 가루날림이 없다는 점과.
상당히 촉촉하고 밀착력있게 잘 발린다는 점.
오 이 제품 괜춘한데???
먼저 체리 블라썸 라떼.
은은한 벚꽃의 분홍빛이 맴도는 색깔이에요.
은은한 눈매를 표현할 때 적합할 듯!!
연하게 덜어서 눈두덩이 전체에
베이스 느낌으로 깔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촉촉하게 만들어져서 가루가 막 날라다니지도 않고!!!
펄 입자가 고와서 부드럽게 잘 발린답니다.
그리고 오묘한 색상이어서
몇번이고 쳐다보게 되었던 아라비카 라떼.
색깔이 금색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누런끼가 맴도는 갈색인데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진한 브라운 컬러와 함께 사용하면 넘 유용할 것 같아요>_<
데일리로 쓰기 딱 좋았던 프렌치 라떼.
정말로 무난하고 깔끔한 색깔이라서
언제든지 사용가능~~!!
색감이 잘 올라와서 만족스러웠던 색상.
계속 보실 수 있듯이 가루날림은 정말 없네요:-)
반짝이는 펄입자도 그렇고 소량으로도
예쁜 컬러감을 쉽게 나타냈던 에스프레소 라떼.
붉은끼가 맴도는 색상인데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색상이에요.
포인트로 살짝 얹어주면 돋보이는
데일리로 이용가능할 듯!!!
요 아이가 참 이쁘더라구요 글쎄 *_*
마지막으로 화장하기 정말 쉽게 만들어주는
스모킹 로스트 라떼.
왜 그런분들 있잖아요, 홑꺼풀이라서
아무리 두껍게 발라도 아이라인이 보이지 않았던...ㅠㅠ
그런 분들!!!!!
그런 분들이 이 제품 사용하면 참 편리하실 것 같아요.
한번만 쓱 그어줘도 깊은 컬러감은 물론이고
시크한 눈매를 만들 수 있거든요!!
#맥퀸_뉴욕 #피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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