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는 종이로 되어있고 여닫는 곳에 자석이 있어서 똑딱 닫혀요ㅎㅎ
내구성은 약간 떨어지는 듯한 재질이이에요.
뚜껑을 열면
작은 거울, 그리고 브러쉬와 블러셔 사이에 플라스틱 마개가 있어요.
덕분에 분리하여 보관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거울은 큰 손거울을 쓰는걸로..ㅎㅎ
브러쉬는 코팅되어 반짝이고 부들부들한 느낌보단
서예붓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큰 자극은 없어서 요걸로 게속 사용하구 있어요:)
색상은 너무 붉지 않은 핑크에요:)
너무 붉으면 한번만으로도 불타는 볼이 되는데
단델리온은 채도가 너무 높지 않아서
볼에 바르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가 도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요렇게 잔잔한 금펄들이 들어있어서
볼이 좀더 입체적인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색상이랑 금펄이 전혀 촌스럽지 않고 진짜 잘어울리더라구요♡♡
핑크색이 전혀 촌스럽거나 붉지 않아서
어떤 피부톤에서도 자연스러우면서
생기를 줄 수 있는 블러셔인 것 같아요:)
게다가 발색이 많이 강하지 않아서
여러번 레이어링하면서 제가 원하는 색상으로 맞출 수 있는 점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금방 날아가는 블러셔가 있는 반면에
단델리온은 지속력도 꽤 좋았어요:)
가격은 깡패같지만 사용해보면 가격을 잠시 잊을만큼
여리여리한 핑크 색상과 반짝이는 펄들이 정말 조화롭고 이뻐요♡
여름엔 귀찮아서 블러셔를 안 했는데
이제는 단델리온이 없으면 화장이 덜 된것같은 느낌을 받아요ㅎㅎ
그만큼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스며드는 제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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