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가장 핫한 컬러로 떠오르는 오렌지립!
전 빼박 쿨톤이라서 오렌지는 영 안어울려...라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오렌지의 매력ㅠㅠ
셀프만족을 위해 쿨톤이 써도 예쁜 오렌지립을 찾아봤어요!
일단 웜톤에게 오렌지는 베스트 컬러로 깔고 가는 거니까
쿨톤이 써도 될만큼 모두에게 매력적인 컬러들로만 선별했어요♡
자 그럼! 올 여름 메이크업 책임질 오렌지 립스틱 3가지를 소개합니다 :)
다년간 쇼핑실패를 딛고ㅠㅠ 고르고 골라 남긴 오렌지 립제품이에요!
- 에스쁘아 노웨어터치 or401 보이밋츠걸
- 아멜리 플랫립스 플라스틱 오렌지
- 아르데코 하이드라 립부스터 트랜스루센트 만다린
에스쁘아 노웨어터치 OR401 보이밋츠걸
입술에 닿으면 립밤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게 특징!
형광끼 도는 오렌지컬러도 덜 부담스럽게 소화할 수 있게 만드는 가벼운 텍스처랍니다.
이런 형광오렌지는 입술 안쪽에만 살짝 찍어 발라 입술 가장자리로 갈수록
원래 입술색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바르면 덜 부담스럽고 예뻐요 :)
이렇게 풀발색 할때는 소량만 아주 얇게 발라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참고로 제 블로그 글에서는 이 사진이 풀발색 된 모습인데ㅠㅠ 앱에 업로드하니까 좀 깨져 보이네요ㅠㅠ
아멜리 플랫립스 913 플라스틱 오렌지
쨍한 오렌지컬러의 대표주자!
맥 모란지 저렴이로도 알려져있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모란지보다 덜 매트해서 맘에 들어요.
이건 쿨톤이 바를땐 풀발색하면 입술만 동동 떠보이므로
그라데이션 립 포인트로 좋은 제품이에요.
그라데이션 발색하기 좋은 포인트 컬러!
플랫립스는 손가락으로 찍어 바르는 것보단
입술 가운데만 립브러쉬로 쓱싹발라 스머징해주는 게 좋아요.
이렇게 바르면 오렌지인지 레드인지 모를 오묘한 컬러로 보여 더 매력적이죠.
이제품은 시간이 갈 수록 매트해지므로 풀발색할 때는
필히 립밤을 바른 촉촉한 상태에서 펴발라줘야 주름끼임이나 각질부각을 줄일 수 있어요.
아르데코 하이드라 립 부스터 18 트렌스루센트 만다린
완전 촉촉하고 쫀쫀한 질감이라 입술이 탱글탱글해 보이게 해줘요!
너무 튀는 오렌지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제품^
투명한듯 붉은 빛이 도는 자몽오렌지라서
너무 튀는 오렌지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제품입니다^^
보시는것처럼 이건 발색자체가 진하지 않아서 입술 위에 듬뿍 펴발라
탱글탱글하게 표현해줘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_<
입술 컨디션 최악인 날에도 생기있는 입술로 만들어주는 완소템이기도 합니다!!
이 세가지 제품들의 손등발색을 보며 다시 한번 제품특징을 살펴볼게요!
순서대로
에스쁘아 보이밋츠걸 - 아멜리 플라스틱오렌지 - 아르데코 트렌스루센트 만다린
각각 어떤 텍스처인지 느껴지는 손등 발색!
에스쁘아 노웨어터치는 빛을 받으면 윤이 나는 촉촉한 립스틱입니다.
아멜리 플랫립스는 처음 발림은 부드럽지만 시간이 갈 수록 매트해지죠!
매트한 질감에 완전 쨍~한 컬러라 본래 제품이 가진 발색이 선명하게 나타나요.
아르데코 하이드라 립 부스터는 일반적인 립글로스보다는 컬러가 선명하지만
립스틱보다는 지속력이 떨어지는 립플루이드 제품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전국의 쿨톤분들!!
올 여름은 자신있게 오렌지와 함께 상큼한 메이크업 연출해 보아요 ♬
좀더 디테일한 발색과 리뷰는
http://blog.naver.com/sugarfree119/220370995181
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