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쿠션파데는 겨울과 여름으로 2가지가 있는데요. 겨울엔 헤라의 울트라 모이스처 쿠션(21 쿨바닐라)을 사용하고, 여름엔 에뛰드 진주알 맑은 애니쿠션(라이트 베이지 NO2)을 사용해요.
헤라 울트라 모이스처 쿠션은 촉촉해서 겨울 찬 바람을 쐬어서 피부가 당길 때 사용하기에 아주 유용해요. 피부가 건조하거나 당길 때 사용하면 아주 좋은 쿠션파데에요. 다만, 촉촉하기 때문에 커버력이 좋은 편은아니에요.
에뛰드 맑은 진주 애니쿠션은 헤라의 울트라 모이스처 쿠션보다는 촉촉함이 조금 덜하지만, 촉촉해요. 헤라 쿠션보다는 약간 무겁게 발리는 느낌이 있고 커버력도 높아요. 그래서 피부가 당기는 겨울에 사용하면 떠요.
왼쪽은 헤라 오른쪽은 에뛰드
헤라는 에뛰드보다 노란끼를 많이 띄어요. 에뛰드는 엄청 밝아보이지만, 피부에 올리면 창백한 느낌보다는 화사한 느낌이 많이 들고 헤라는 내츄럴한 느낌이 들어요.
제 피부에는 헤라는 겨울, 에뛰드는 여름에 맞는 것 같아요. 겨울에 잘 쓰던 헤라 쿠션도 여름에 쓰면 뜨고, 여름에 잘 쓰던 에뛰드도 겨울에 쓰면 뜨더라구요... 그래서 각자 맞는 계절에 사용해주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쿠션파데는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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