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루군입니다 :) 군입대 전 마지막 뷰티팁이 되겠네요 엉엉... 오늘은 바로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1+1에 맞춰 저도 한번 그동안 갖고 있던 모노아이즈를 오픈해볼까 합니다. 지금 바로 보여드릴게요!
우선 갖고 있는 것중 글리터가 없는라인! 총 여덟가지를 갖고 있네요 ///ㅅ/// 우선 제일 자주 쓰는 색상은 얼쓰, 러브모드. 이 두가지컬러가 제일 남자가 쓰기에도 괜찮고 음영 넣기에도 좋더라구요.
로즈페탈 같은경우에는 이따가 보여드릴 머츄어 버건디 색상 사용 전에 베이스로 까는 정도로 사용해줄때 아니면 잘 안사용하구요. (게다가 버건디도 거의 안쓰니 사용빈도는 제로에 가깝...) 실크스카프는 표현을 잘 해주면 그윽한데 이게 조금은 멍든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데저트같은경우는 노란끼가 감도는 브라운이구요. 진저파우더나 에브리데이 모두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예요. 마지막으로 해피콕... 그냥 이뻐서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 칵테일보다는 훨씬 더 핫하고 선명한 오렌지 색상이죠 :)
이어서 두번째! 글리터라인을 보여드릴텐데요. 머츄어 버건디와 미스틱, 이탈리안잡, 테이크댓, 윈디시티입니다. 사실... 군대가기전인데... 이탈리안잡과 테이크댓... 어제 샀습니다. (대책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러 설명 잠깐 해드리자면 머츄어 버건디는 리얼 버건디 색상이죠. 좀이따가 눈에 사용한거 보여드릴 때 설명해드리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버건디의 느낌이에요. 미스틱, 이탈리안잡은 펄이 좀 많이 굵다 싶더라구요. 특히 미스틱은 하이라이트 줄 때 빼고는 잘 안썼던것같아요. 이탈리안 잡같은경우는 오늘 처음 발색해봐서 개설렘.. 발색력이 진하고 약간 오렌지브라운의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 테이크댓이야 워낙 유명하죠 :) 색감 이쁨 ㅠㅠ 윈디시티는 애증의 윈디시티....얘만 유독 잘 깨지더라구요. 알코올을 몇번이나 넣었는지 모르겠뀨...
마지막으로 세번째 글리터라인! 다른것보다도 캐시미어가 정말 독보적인 색감이에요. 핑크에 골드펄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컬러감이 정말 이뻐요. 부어보이는 컬러감이 아니라서 더 그런듯!
은 캐시미어와 블라썸이 분할되어있죠? 제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날 패닉왔었....☆ 블라썸같은경우 앞서 보여드렸던 미스틱과 비슷한데 좀 더 핑크끼가 많이 도는 색상이에요. 드레스코드같은경우 역시 워낙 유명하긴하지만 브라운과 골드가 잘 조합되어 있으면서도 더 음영을 주기 좋았던 컬러예요. 카이로는 카이로 단독 색상도 이쁘긴 한데, 옆에 있는 오렌지 칵테일과의 조합이 개짱짱! 오렌지칵테일도 단독보다는 같이 사용하는게 더 이쁘답니다 :) 정말 적절한 오렌지브라운이 뭔지를 알려주어써....☆
...눈이 너무 크게 나오긴했다만... 오렌지 칵테일 단독 발색입니다. 오렌지 컬러감이 단독으로 쓸때는 오히려 안보이는 편이에요 ㅠㅠ 그래서 거의 은색펄만 두드러지는? 느낌이 나는데요.
카이로와 함께 쓰면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카이로 자체가 원래 밝은 브라운이긴 한데 오렌지빛이 정말 감칠맛나게 감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색펄따위 묻어버리는 발색력!
이건 지난번 뱀파이어 메이크업때 했던건데 러브모드를 베이스로 깔고 머츄어버건디로만 메이크업해주었어요. 색감은 괜찮은 편이죠 :) 또한 발색력도 잘 조절할 수 있어서 음영주기에도 괜찮아요!
제일 자주 이용하는건 얼쓰! 러브모드! 그다음에는 아주 가끔 카이로와 오렌지칵테일의 조합정도...? 안쓰는데 왜 갖고 있냐고 물어보시겠지만... 그저 소장입니다.
그럼 저는 군대 조심히 잘 다녀오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