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오브 컬러 아이즈는 제품 출시 이후 빠르게 품절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제품.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나와 이렇게 디자인이 성탄성탄한 느낌이다. 크기감은 내 손을 쭉 피면 거의 비슷할듯.
8가지 컬러는 위와 같다. 섀도우 팁은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고, 제품은 내 새끼손가락을 올려두면 딱 맞는정도의 폭을 가지고 있다. 컬러들을 보면 베이스로 쓰기 좋은 컬러부터 포인트컬러까지 다양하다.
그렇다보니까 이 파레트 하나로도 다양한 룩을 연출하면서도 기본적인 음영을 잘 연출해줄 수 있다는게 포인트라는 생각이다. 왜 다시 출시를 안하는지가 의문인 제품이랄까. 컬러에 대한 설명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
맨 왼쪽부터 설명하자면 밀크 슈가는 언더에 하이라이트 포인트를 주는듯한 컬러감, 플레인베이글은 매트 타입으로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 모닝토스트는 쉬머한 느낌의 펄감이라 약간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 베이스로도 쓸 수 있다. 시나몬라떼는 펄이 좀 굵어 영롱한 느낌이고, 로즈밀크티 역시 베이스로 써도 좋을법한 컬러. 베리초코와 아몬드크런치, 초코팝 모두 포인트로 쓰기 좋고, 음영 메이크업 가장 마지막에 쓰일법한 컬러.
이제부터 간단 음영 메이크업을 해보도록. 우선 플레인 베이글 컬러로 베이스를 깔아준다. 확실히 베이스로 깔지 않을때보다 컬러감을 더 잘 표현해주기 때문에 꼭 사용하길 바람!
살짝 붉은 브라운 컬러인 로즈 밀크티로 넓게 아이섀도우를 해준다.
시나몬 라떼로 전체를 한번 더 발색해준다. 생각보다 펄감이 스파클링타입임에도 컬러 자체가 진하지 않아 그런가 포인트용으로 보이진 않는다.
베리초코 컬러로 쌍꺼풀 라인에 짙게 터치해주어 포인트컬러를 끝내준다.
밀크 슈가 컬러로 언더에 포인트를 주었다. 전체적으로 눈을 뜨면 베리초코컬러가 많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음영이 잘 들어간 느낌이다.
색감도 8가지 모두 버릴컬러 없이 괜찮았고, 음영메이크업을 처음 하는사람은 물론 평소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들도 구성이 괜찮아 이뻐할만한 아이템이다. 그저 단종이 된것이 가장 아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