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초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각질제거라고 생각해요.
죽은 불필요한 피부 각질이 정상적으로 탈락되야 훌륭한 성분의 제품들을 사용할 때 흡수율이 높아지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폴라초이스의 두 가지 각질제거제를 소개해볼까합니다.
AHA와 BHA인데요.
AHA는 글리콜릭산이라고도 하며, 자외선 손상을 입은 피부나 건성피부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BHA는 살리실릭산이라고도 하며, 중지성이나 복합성,여드름성 피부, 블랙헤드에 효과적이에요.
특히 BHA는 모공속까지 침투하여, 모공안쪽의 죽은 각질을 제거하며 항염증과 가벼운 항균 효과도 갖고 있대요.
아스피린과 유사한 성분이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단, 아스피린에 알레르기가 있는 체질이라면 사용하시면 안되요.
헌데 한국과 일본에서 0.5%이상 살리실릭액시드가 함유된 제품은 사용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현재는 기존에 살리실릭액시드에 보습성분인 배타인이 결합된 성분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효과는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전 모공과 블랙헤드가 있는 복합성피부라서 BHA를 사용중이고요. 로션타입을 쓰고 있지만 피부 타입에 따라 로션,젤,리퀴드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전 여름에는 젤이나 리퀴드 타입으로 사용하고 이번에 정품 이벤트 증정받아서 로션타입은 처음 써보는 데 지금 계절에 쓰기가 좋아요
부드럽고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로션타입!
AHA젤이에요. 한동안 BHA제품이 계속 품절이던 때에 급한대로 구매해서 썼었던 제품입니다. 복합성 피부라 그런건지 전 이것도 맞더라고요.
투명한 젤타입에 약간 초 냄새가 나는 제품이에요.
단 AHA든 BHA든 초기사용시에 각질이 과하게 많아지고, 따가움이 느껴지는데요. 간혹 뾰루지가 날 수도 있고요.
제가 그랬거든요.
초기에는 매일 쓰지 말고 피부상태를 보면서 사용횟수를 조절해서 이틀에 한번, 그래도 증상이 오래가면 더 텀을 길게 두고 사용합니다.
적응기간을 거치고 나면 손으로 만지면 부드럽고 육안으로 보아도 피부가 개선되어 있는 게 보입니다. 본인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면되요.
그리고 각질제거 후 가장 중요한 단계로 낮 시간동안에는
꼭 자외선 차단이 필수에요!
조금더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라서 많이 부족한 정보일 수도 있지만 저도 여러해를 거듭하면서 사용하고 좋은 개선 효과를 봤기 때문에 뷰티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우리모두 각자의 피부에 적합한 각질관리방법으로 피부미인이 되어보아요^^
조금더 보충해주시고 싶은 부분이나 궁금한 점들은 댓글에 달아주세요. 저도 더 공부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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