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입니다ㅎㅎ 이건 제가 풋풋했던 21살 사귄지 백일째되던 날 전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향수입니다 지금은 뭐...ㄱㅡ 그래도 이걸 쓸때마다 그분생각이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ㅠ
오드뚜왈렛이다 보니 지속력은 4-5시간 정도이고
탑노트는 시트러스, 오렌지이고
미들노트는 작약, 장미
베이스노트는 화이트머스크, 패츌리입니다ㅎㅎ
진짜 향기를 딱 맡자마자 상큼하면서 달콤한 꽃냄새가 나는게 풋풋핫 20대의 감성을 잘 표현한 것 같아 좋더라고요ㅎㅎ 자주쓰는 향수 중 하나이고 공병에 덜어 생각날 때마다 쓰고 있습니다^^
샤넬에서 집으로 온 DM에 들어있던 샘플쿠폰으로 받은 향수입니다ㅎㅎ 샤넬의 샹스 오 땅드르는 샤넬에서 가장 잘나간다는데 진짜 이름값하더라고요ㅎㅎ 딱 뿌리자마자 '이건 내꺼다!!'라는 생각이 팍 들게 만든 아이입니다
역시 오드뚜왈렛이라 지속력은 4-5시간이고요
탑노트는 자몽, 퀸스
미들노트는 쟈스민, 히야신스
베이스노트는 머스크, 앰버, 아이리스, 버지니아시니
입니다ㅎㅎ
약간의 엄마파우더 냄새가 나면서 가볍고 달콤한 꽃향기를 내는데 진짜 좋더라고요ㅎㅎ 돈만있다면 본품으로 구비해놓고 싶은 향수입니다^^
마지막 마크제이콥스의 데이지입니다 이 향수는 제 친언니가 쓰다가 저에게 버린(?) 향수인데 저도 이건 잘 안뿌리고 다녀요ㅎㅎㅎ 이건 지금 거의 섬유탈취제? 개념으로 옷에 살살 뿌리고있습니다ㅋㅋ
얘도 EDT라 지속력은 4-5시간이고요
탑노트는 산딸기, 바이올렛 잎사귀, 레드자몽
미들노트는 바이올렛, 자스민, 치자나무꽃
베이스노트는 바닐라, 머스크, 화이트우드입니다
되게 상큼하다고 표현이 가능한 향수인데요 좋긴 좋은데 솔직히 향수는 취향차이니까요ㅎㅎ 얘도 20대초반이 무난하게 뿌릴수 있는 향수인것 같습니다^^
번외로 제가 좋아하는 베네피트의 배씨나 저스트 컨페스 유아 옵세스트입니다ㅎㅎ 최근에 베네피트에서 사은품으로 이거 자주 뿌리더라고요ㅎㅎ 향은 메이비베이비향수와 똑같은데 이건 바디미스트여서 지속력은 길지 않아요ㅠㅠ
바디미스트다보니 지속력은 한 3시간정도?이고요
한번 뿌리면 살구향이 강하게 나서 진짜 달콤해요ㅎㅎ
이건 향수 처음 써보시는분이 양조절 힘들어할때 써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상 제 향수 컬렉션들 보여드렸구요ㅎㅎ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찬디올 #샤넬 #마크제이콥스
#마크제이콥스 #샤넬 #크리스찬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