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하면 건조, 건조하면 보습.
건성도 이렇게 악건성일수가 없는 나에게
밥같은 존재인 수분크림, 핸드크림, 립버터이다.
우선 수분크림이다. 정식 명칭은 ` 아이오페 에센셜 모이스처 릴리프 크림’ 이다. 오늘아침 바른게 내일아침까지 똑같이 가는 최강 보습력을 자랑한다. 이거쓰고나서 갈아타지 못하고있는데, 그만큼 나에게 너무 좋다.
뚜껑을 열면 보호캡이 하나 더있다. 나름 위생을 신경쓴거같은데 정작 나는 불편해서 싫다. 이것만 빼면 참 좋다.
발랐을때 에센스처럼 산뜻하고 가볍고 얇다. 하지만 보습력은 짱짱에다 화장도 잘먹힌다는거. 끈적임도 적다
다음은 핸드크림이다. 선물받은거라 잘 모르겠는데 `CND scentsations’ 라고 검색하면 좌르륵 나온다. 향도 다양해서 모으는 재미가 있을거같다. 향이 정말 너무너무좋다. 어지간한 향수 저리가라.
짜서쓰는거라 단단한 제형이다. 해외에서 파는거라 비싸지만 언젠가 다 사모을거다. 특히 지금 쓰고있는 이 향을 바르고나가면 다들 좋다그러더라. 보습력도 쓸만하고 무거운 겨울에 기분전환을 시켜준다. 색은 통처럼 연두빛.
마지막으로 니베아 립버터다. 라즈베리 로즈 향인데 몆년째 어디서 로즈향이 난다는지 모르겠다. 아무색도 없어고
끈적임도 적어서 이것만 쓴다. 니베아 스틱형은 녹는게 너무싫어서 립버터가 짱이다. 촉촉촉촉
수분크림은 저것만 일년 좀 넘게, 핸드트림은 올해 초부터,립버터는 어릴때부터 써왔기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쓸것이다. 특히 아이오페 저거 단종시키면 엎어버릴거야.
다들 겨울털 필수템 꼭꼭 잃어버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니베아 #아이오페 #CND
#니베아 #아이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