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슈가 립 트리트먼트 케이스는 조금 특이하게도, 바로 열고 닫는 똑딱이 형식이 아니라 나사 볼트와 너트 풀듯이 돌려서 여는 방식이애요. 그 덕분에 뚜껑이 파우치나 가방안에서 열려서 돌아다니는 일은 절대 없어요.
원래 전 사시사철 각질이 많이 이는 편이라 꼭 립 밤을 발라주고 립 제품을 발라주는데 프레쉬 슈가 립 트리트먼트는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제품 자체에 입술을 케어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거든요. :)
프레쉬 슈가 립 트리트먼트 루비를 그라데이션 해서 바르고 자연광 아래 찍으니 핑크 컬러에 가까웠는데,
입술선 끝까지 풀 발색해 가득 바르니 진한 핑크에서 레드에 가까운 색이 살짝씩 비치더라구요.
루비와 매치한 메이크업은,
섀도우는 컬러를 최대한 자제하고, 펄이 없거나 펄이 아주 작은 제품으로 눈가를 밝혀 주는 정도로만 하고,
라이너는 과감히 생략! 그리고 마스카라를 끝까지 한가닥 한가닥 꼼꼼히
립을 슈가 립 트리트먼트 루비로 마무으리!한 전체 투명 메이크업 룩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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