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가 민감해서 수분크림을 쓸 때 항상 성분을 봐요.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로드샵이라도 성분만 좋다면 비싼 백화점 화장품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계절에 따라서 피부 상태가 조금씩 달라져서 계절마다 다른 수분크림을 쓰고 있어요.
1. 홀리카홀리카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봄가을
닥터자르트 저렴이로 추천해요. 보습력이 엄청 뛰어나진 않지만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줘요.
2. 스킨푸드 천연수 크림-여름
천연성분이라 냉장보관을 해야하고 한달안에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적당한 수분감과 쿨링감이 좋아 여름에 제격이에요.
3.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슈퍼콜라겐 크림-봄가을겨울
이름처럼 피부를 촉촉 탱탱하게 해줘요. 주름개선기능성 제품들은 끈적거려 부담스러운데 이건 사용감이 좋았어요.
4.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겨울
2년전 겨울에 뭘 발라도 피부가 찢어질듯이 건조했는데 이걸 바르고 나서 괜찮아졌어요. 메이크업할 때 비비나 파데에 이걸 섞어 바르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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