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VS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비교
나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vs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백번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면서 말하는 게 훨씬
궁금하신 분들도 이해가 빠를 것 같고
저도 설명하기 쉬울 것 같아서 허허허
아참
이제부터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4종이랑
벨벳 립 글라이드 3종이 나올 텐데요.
( 립 글라이드 하나를 빼고는 다 협찬으로 받았던 제품들이에요
리뷰 의무는 없지만 일단 알고 계셔야 할 듯하여 ㅋㅋㅋ )
패키지
일단 두 제품은 뚜껑 부분은 똑같이 무광이지만
몸통 부분이 다른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요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는 무광 블랙으로 한 번 더 감싸져있고,
벨벳 립 글라이드는 뚫려있는 립글로즈 같은 형태예요
두 디자인 모두 안에 속 컬러를 볼 수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ㅋㅋㅋ
어플리케이터
좌 :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우 : 벨벳 립 글라이드
파워는 ( 풀 네임 넘 길어; )
앞쪽으로 갈수록 뾰족한 형태고요
어플리케이터의 크기도 더 작아요
그에 비해 벨벳은 좀 더 립글로즈 같은 어플리케이터형태예요.
정말 통통한 스타일은 아니고 살짝 가운데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있는 그런..?
두 제품 중에 조금 더 립 라인을 정교하게
따서 바르기에 좋은 건
좌측 파워 매트립이였어용 !
발색 느낌 및 지속력
일단 좌측에서 세 번째까지는 벨벳 이고요
그 뒤로 네 개는 파워매트 립 글라이드 예요
발색되는 느낌이나 뭐 그런 전체적인?? 그런 느낌은
벨벳은 립글로즈처럼 촉촉한 느낌이 들면서
살짝 아주 살짝 끈적이는 느낌이고
파워는 상대적으로 더 얇게 발리면서
시간이 지나면 저렇게 바짝 굳어서
매트한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는 거였어요
같은 시간 동안 방치 후에 물티슈로 닦아냈을 때에도
벨벳은 임파서블 레드같이 색감이 진한 애는
살짝 착색이 있긴 했지만
착색 정도가 심하지 않았고요.
립 글라이드는 네 가지 모두 거의.. 착 붙어있었어요
(누디한 톤인 워크 디스 웨이도 색감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죠?)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가격 : 37,000원 / 16종 컬러
위 : 벨벳 / 아래: 파워매트
손바닥 안에 앞다리살은 이미 쓴 상태라서
옆구리 쪽에 주름이 많은 곳에 벨벳을 발라봤어요
촉촉한 느낌 느껴지시나요?
벨벳이 갖고 있는 느낌은 '매트'보다는
촉촉하지만 부드럽고 세미보송의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
이렇게 비교하고 보는 게 질감을 더 쉽게 이해하실 것 같아서
요렇게도 보여드리고
아래에서 색감 보여드리면서
나눠서 설명할 때도 또 보여드릴게유 ㅋㅋㅋㅋ
파워매트도 바를 때에는 되게 되게 부드럽게 발리는데요.
벨벳은 살짝 끈적이면서 부드럽게 발리는 잼같은 느낌이라면
파워매트는 살짝 녹은 버터 바르는 느낌이에요.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시나요!?
위 : 벨벳 / 아래: 파워매트
이렇게 보여드리면 텍스처 이해가 좀 더 쉬우실 것 같아요.
벨벳은 손으로 저렇게 해봤을 때
뿔이 생길 정도의 점성을 갖고 있고
파워매트는 뿔까진 아니고 살짝 붙었다가
바로 떨어지는 정도의 점성이에요
먼저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에서
제가 갖고 있는 제품들 컬러 비교랑
느꼈던 제품에 대한 느낀 점을 말해드릴게요 !
이렇게 보면
상당히 촉촉하고 픽싱이 좀 더디더라고요
저는 립글로즈 바른 줄 알았어요
보통 벨벳이라는 표현이 붙으면
좀 매트하고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연상되는데
요거는 좀 그 틀에서 살짝 벗어난 그런 느낌?
묽은 잼 바르는 느낌이었고
물티슈로 닦아내었을 때도 비교적 착색이나 끼임 없이
가볍게 지워지는 편이었어요
연한 컬러를 바른 후 손바닥에 꾸욱 찍어보았어요
좌측 하단 사진이 바른 직후
우측 하단 사진이 손으로 꾹 찍어낸 후예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이 좀 죽고 컬러가 살짝 날라 가요.
손바닥에 묻었으니 뭐 그러려니 이기도..ㅋㅋㅋㅋ
제 원래 입술색으로 돌아가는 정도는 아니고
얹혀놓아 바른 컬러 중에 픽싱이 안 된
컬러는 쏙쏙 날아가는 느낌이었어요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해서 쓱 바르면 저렇게 광이 돌더라고요
저 상태로 저는 10분을 있어도 광이 남아있...
좀 더 보송하게 쓰려면 섀도우 팁을 이용하는 게 좋더라고요
아니면 저처럼 풀로 바른 후에 손가락으로 톡톡 찍어서
여분의 양을 없애줘야 좀 보송보송하게
표현되는 것 같기도 해요
적당히 촉촉하고 윤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줘서
진한 컬러 고르시면 무난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용
아랫입술 반쪽 닦아냈어요
살짝 입술 컬러가 비치긴 하지만
진한 컬러라서 그런지 입술 위에서
지속력이 0점은 아니었답니다
한 30점 정도?
나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가격 : 37,000원 / 19가지 컬러
일단 파워랑 벨벳이랑 가격이 같아요
그래서 진짜 말 그대로 텍스처랑 표현되는 느낌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보통 가격이 다르면 가격적인 부분도
구매 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에 해당되는데
가격이 같기 때문에 ㅋㅋㅋㅋ
온전하게 취향에 따라 고르면 돼요 ㅋㅋㅋㅋ
파워매트는 바르고 한 1분? 정도 지나면
정말 매트하게 착 붙어요
텍스처도 훨씬 묽은 느낌이에요
바르는 느낌도 파워랑 벨벳이랑 정말 달라요
파워매트는 녹인 버터 바르는 느낌.
벨벳은 살짝 묽은 잼 바르는 느낌.
여하튼 파워매트는 픽싱도 잘 되는 편이라서
물티슈로 닦았을 때 말끔하게 안 지워져요
( 리무버에는 확실하게 지워짐 )
그래서 좀 더 지속력이 좋은 제품을 찾는다면
이쪽에서 고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
똑같이 손바닥에 꾸욱 찍어봤어요
일단 광은 죽었고요
손바닥에 컬러도 좀 묻어났지만
손바닥으로 찍기 전과 후의 색감이 큰 차이가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
이걸 원했던 거 아닌가요
다들..
물티슈로 지워내보았는데요
컬러가 저렇게 붉게 물이 들 정도예요
그리고 일단 물티슈로 지우는 것 자체가 잘 안돼욬ㅋㅋ
입술 찢어져 나갈 것 같이 뻑뻑해서
진짜 잘 안 지워집니다 ㅠㅠㅠ
리무버에는 잘 지워져요
걱정 노노햇 !
나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vs 벨벳 립 글라이드
저에게 물어본다면
저는 음..... 고민 조금 할 것 같긴 한데......
......조금이 아닌가.. 한참인가..
ㅠㅠㅠㅠㅠㅠ 사실 둘 다 좋은데 음.....
발라보면 아시겠지만 둘이 비교하는 게 말이 되나 ?
싶게 느낌이 달라요..
제 선택은 패스하시고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취향을 고르소서.
평소에 그라데이션립을 좋아하거나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벨벳이 나을 것 같고요.
매트하게 붙어도 지속력 좋은 제품을 원한다면 파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