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맥 블러셔 '멜바'
봄, 여름쯤 받았던 맥 블러셔 멜바!
가을에 쓰려고 최근에 개봉했는데요:-)
날씨가 선선해지자마자 끌렸던 컬러에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기도 할 거 같고
맥순이로써 멜바 홍보 한 번 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MAC 스테이바이비, 웜소울, 멜바 이렇게 3가지 가지고 있는데
평소 웜톤 코랄 컬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만족하실 색상이에요! (코랄순이♥)
뽀얀 살구 컬러의 스테이바이비, 쉬머한 펄감의 차분한
코랄 베이지 웜소울, 톤 다운된 코랄 멜바
블러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만족 했어요ㅋㅋ
아무래도 가루 타입의 블러셔는 텁텁한 느낌이 있을 수 있는데, 파우더 블러쉬는 가벼우면서 보송한 마무리감과
레이어링 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6g에 가격은 32,000원 백화점 브랜드에서
가성비는 맥이 짱ㅋㅋㅋ
스테이바이미를 몇 년 전에 샀는데
아직 쓰고 있을 정도니까요. 근데 단종된다면서요...?
맥 블러셔 멜바는 톤 다운된 코랄 컬러로
핑크빛도 아닌 주황빛이 많이 돌아요.
어떻게 보면 되게 살구살구하면서 브라운빛도 들어있고
불타는 고구마 색이 아닌 말린 장미,
낙엽이 물든 듯한 느낌이 들어요ㅋㅋㅋ
아무래도 여리여리한 컬러보다는 발색력이 강하고 진하지만
붉은빛의 불타는 고구마 색이 아니라 연한 낙엽? 캐럿 컬러에요. 짱짱 이쁨*_*
양 조절 잘 못하는 분들은 훌렁 훌렁한 브러쉬를 사용해서
2~3번 레이어링해서 사용하면 자신의 피부 톤,
컬러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톤 다운된 컬러는 안 좋아하는 편이라
처음에 쓸지 말지 고민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이 지겨워서 썼는데 심쿵,
한 번 쓴 이후로 요새 계속 손이 가고 있어요.
치크만으로도 가을 분위기 뿜뿜!
헤어도 밝은 색, 치크도 밝은 색을 좋아했지만 가을이 되자마자
톤 다운된 컬러들이 너무 좋아져서 셀프 염색도 하고
맥 멜바로 분위기 좀 냈어요ㅋㅋㅋ
넓게 발랐을 때는 좀 과해질 수 있어서
좁은 영역을 바르고 연하게 펴지게 바르는 걸 좋아해요.
요즘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톤 다운된 코랄 컬러의 맥 블러셔 멜바!
가을 블러셔로 제격이고 인기 있는 이유는 다 있네요*_*
불타는 고구마도 안되고 분위기 있는
느낌이 좋아서 자주 바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