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코랄&버건디로 연출한 현아 커버 메이크업
안녕하세요! 덕쿠입니다
8월말 디올 행사때 메이크업이 너무 예뻐서
꼭 따라해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사진마다 색감이 좀 달라서
제일 쨍하고 밝게 나온 것을 참고했어요!
전체적으로 핑크코랄빛이 돌고
거기에 버건디가 추가되었더라구요.
다시 봐도 너무 예쁘다 현아....♥
사용 제품 정보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이브르, 캐시미어)
[미샤] 모던 섀도우 (캐치파이어)
[삐아] 라스트 블러쉬 (체리블로썸, 베리블로썸)
[딜라잇18] no liner liner 화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히트 팔레트 (엔 푸에고 컬러)
[스틸라] 아이즈 아 더 윈도우 스피릿 (pigalle, kitten)
[아리따움] 아이돌 브러쉬 라이너 (브라운)
[에스쁘아] 아이섀도우 새틴 (플래시)
[와이츄] 아이래쉬 (714호)
[에뛰드 하우스] 래쉬펌 컬 픽스 마스카라 (또렷한 블랙)
[파이브홀리크] 롱앤컬링 마스카라
[에스쁘아] 얼티밋 페더 볼륨 마스카라 무디 블러디 에디션 (무디 브라운)
[에이컨셉] 치크미 (03 키스미)
[에스쁘아] 벨벳 드로잉 펜슬 (더블클릭)
사진을 보니 현아는 머리색에 맞춰 눈썹을 좀 붉은 색으로,
약간 둥근 듯한 산으로 그려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색 중에
제일 붉은빛이 도는 갈색으로 전체적인 틀을 잡아줬어요.
( 살짝 가늘게!! )
이렇게 해도 붉은빛이 덜 하길래 아이브로우 브러쉬를
이용해 엔 푸에고를 덧발라줬습니당
브로우 마스카라는 제일 밝은 브라운으로 해주고
다시 엔 푸에고를 쓸어 비슷하게 맞춰줬어요.
섀도우는 먼저 골드빛이 돋보이는 캐시미어를
눈두덩이에 전체적으로 깔아줬어요.
그 다음 핑크빛이 돋보이는 이브르와 캐치파이어를 섞어
눈의 앞과 뒤쪽에 올려주는데,
눈꼬리쪽 영역이 좀 더 넓게,
그리고 살짝 곡선을 그리도록 해줬어요!
이렇게 해주고 사진과 비교해보니
좀 쨍한 핑크의 느낌이 덜 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베리블로썸을 앞과 뒤쪽 맨~안쪽에만
덧발라 마무리 했어요.
언더는 속눈썹 부분부터 삼각존까지를 강조해준 것 같았어요!
버건디빛 no liner liner 화를 언더 속눈썹 부분 앞쪽부터 삼각존까지 채워주고 브러쉬를 이용해 한차례 블렌딩을 해줬어요.
그렇지만 버건디빛이 조금 부족한 듯 싶어
그 위에 pigalle를 덧발라 진하게 만들어줬습니당
그리고 나서 언더 앞부터 중앙까지 kitten을 올려주는데,
약간 과하다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여러번 쓸어줬어요.
저는 애교살이 눈에 띄게 있는 편이 아닌데,
현아는 사진에서도 잘 보이더라구요!
음...없으면 만들어줘야겠져?ㅋㅋㅋㅋ
쉐딩으로 사용해준 그 어떤 제품도 괜찮아요.
사선이나 납작한 브러쉬에 적당히 묻혀
언더에 올려준 섀도우 바로 아래부분에 여러번 그어주면 돼요.
간단하게 애교살 효과 완성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드디어 아이라인을 그려줄 차례가 왔어요♪
일단 눈꼬리를 제외하고 최대한 가늘게 그려줍니다.
위로 바짝 올라가는 올라가는 한 줄과,
그 아래로 내려가는 한 줄 이렇게 두 줄을 그려줬어요.
대신 위로 올라가는 아이라인의 길이가 더 길어야 돼요!
아이라인을 그려줬으면 눈 앞머리에는
플래시로 하이라이터 효과를 넣어줍니댜
아이래쉬는 붙여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약간 둥그런 눈매를 연출하려면
붙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와이츄 아이래쉬 714호를 통으로 붙여주되,
각도를 약간 아래로 내려줬어요!
그렇게 해줬으면 이제 마스카라를 해주는데,
윗 속눈썹에는 에뛰드 또렷한 블랙을,
언더에는 섬세하게 바르기 좋은 파이브홀리크
롱앤컬링을 이용했어요.
쨔잔!!! 완성되었습니다 현아 디올 행사때 메이크업!!
어떤가요? 좀 비슷한가요?
전부터 하려고 마음먹었던 메이크업이라
그런가 저는 뿌듯하네요ㅋㅋㅋㅋ
뭐랄까 밀린 숙제를 다 해낸 것만 같은 느낌ㅋㅋㅋ
또 여기에 착용한 렌즈는 원래 그레이예요ㅋㅋㅋㅋ
근데 사진에서는 은근 그린빛이 돌더라구요.
또 비슷하게 해줘야겠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
포토샵으로 색을 좀 바꿨죠 핳
블러셔는 핑크코랄빛만 사용할까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었어요.
아무래도 파우더 타입만 올리면 얼굴이 텁텁해보일 것 같아,
일단 액체 타입을 먼저 사용하자 했죠!
핑크빛이 도는 레드 키스미를 볼 앞쪽부터
서서히 퍼져나가 듯 올려주고,
그 외곽쪽에만 흰끼가 많이 들어간 체리블로썸으로 쓸어줬어요.
(현아는 앞쪽으로 입체감이 있어 저도 볼 앞쪽에 올려줬습니당)
쉐딩은 광대 아래쪽 위주로 파파팍- 쓸어 입체감을 살렸어요.
립은 핑크가 밑에 깔린 살~짝 딥한
레드 더블클릭을 선택해줬어요.
현아는 오버립을 해준 것 같은데,
저는 이미 입술이 좀 두꺼운 편이라 그렇게 하면
너무 부담스러울까봐...
그냥 풀립으로만 채워주고,
중앙에만 한번 더 덧발라 도톰해보이게 했어요!
점까지 찍어 정말 마무리
하고 보니까 너무 과하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
이 정도면 일상생활에서도 가능한 정도..?
( 물론 양조절 좀 해주면...ㅋㅋㅋ )
색조합이 예뻐서 그런가 사진에서도 표현이 잘 되었구요.
현아에 힘 입어 다음번에는 선미로 돌아올까봐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