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에서 물 건너 온 로드샵 섀도우 3종 비교
챠오! 룸메들
요즘 들어 이탈리아에서 물 건너 온
저렴이 섀도우들이 꽤 많더라구?
뙇! 여기저기 'MADE IN ITALY'라니!
장인이 한 땀 한 땀 영혼을 담아
만들었을 것 같고 그르타!!!!
사실 이탈리아 제조 제품이 퀄리티가 좋은 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오늘은 그 중 BEST OF BEST를 골라볼거야!
그럼 오늘의 후보를 소개할게!
이렇게 세 가지를 비교해볼거야.
케이스부터 고오급지다 고오급져ㄷㄷㄷ
제조사는 전부 이탈리아의 '인터코스'인데
인터코스는 명품 화장품 제조사로 유명하지?
소문대로 다들 퀄리티 진짜.........크으bb
기가 막히더라구...bb
그럼 하나씩 비교를 시작해볼게
이번 편도 역시 가격부터 비교해보자!
에뛰드가 가장 착한 가격이었고
미샤는.........(또륵)
로드샵 가격치고는 비싼 편이라
정가로는 사기가 좀 망설여질 것 같아!
이번 컨텐츠의 핵심은 '제품력' 비교라
색으로 판단이 흐려지지 않도록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골라서 구매해왔어!
세 개 다 펄섀도우고, 코랄에 가까운 색이야.
펄감이 낭낭한 게 너무너무너무 예쁜데
눈 발색에서는 잘 안잡혔으니
밑에 나오는 움짤로 봐주기!
★영롱.gif★
에뛰드<미샤<클리오 순으로 펄 입자가 크고
더 영롱하게 반짝거려.
에뛰드와 미샤는 잔잔한 금펄인데 비해
클리오는 영롱한 오팔펄이 들어 있어!
근데 이게 부담스럽지 않고 정~말 예뻐
로드샵에서 본 적이 없었던 펄감&색감이라
클리오를 BEST로 뽑았어!
(애교살에 바르면 굿)
발색은 누가누가 제일 잘되나 볼까?
손목에 한번씩/다섯번씩 발색해봤어.
다들 발색이 잘 되는 편이긴 한데
미샤는 색감과 제형자체가 은은한 편이고
에뛰드가 발색력이 가장 뛰어나.
한번만 샥 문질러도 쉐이드가
초ㅑ라락 감기듯이 발색되더라구!
세 개 모두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고르기 힘들었던 발림성 TEST!
미세한 차이로 미샤가 BEST를 차지했어.
여러번 덧발라 발색할 때
에뛰드와 클리오는 미세하게 뭉치는데
미샤는 아무리 덧발라도 깔끔하고 고르게 발라졌어.
+ 클리오는 베이크드 타입의 펄섀도우인데도
정~말 발림성이 좋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펄 입자가 크다 보니
다른 두 섀도우에 비해서는
약간 버석거리는 느낌이 있었어.
에뛰드와 미샤는 입자가
정말 곱고 부드러운 느낌이야♥
밀착력도 한번 확인해보자*_*
손으로 다섯번씩 꼭꼭 눌러 발색한 뒤
핸드폰 액정에 묻어나오는 정도를 비교해봤어.
이번 테스트 역시 미세한 차이로 미샤 승!
덧붙여 이야기하면 며칠간 사용해 본 결과,
미샤 섀도우 입자가 가장 작고 부드러워서
주름 많은 곳에 발라도
끼임없이 밀착이 잘됐어.
명색이 메이드 인 이태리인데
가루가 막 풀풀 날리면 되겠어야~?
가루가 날리는 게 잘 보이도록
뒤에는 검정색 배경을 깔고
아래는 핸드폰으로 플래쉬를 비춘 뒤
섀도우를 쓸어봤어.
미샤는 살짝 가루가 날리긴 날리는데...
거의 날림이 없다고 봐도 되는 편!
고가제품보다도 덜 날리더라구ㄷㄷ
마지막 테스트는 지속력 TEST!
출근하자마자 팔목에 각 제품을 바르고
오후 5시쯤에 변화를 살펴 보았어.
에뛰드가 발색력이 가장 좋아서 그런지
가장 오래 남아 있었음!
3개 제품을 며칠간 테스트 해 본
에디터들의 최종 코멘트도 참고해봐~*
이탈리아에서 온 로드샵 섀도우 3종 비교.
이렇게 총 정리할 수 있었어.
실험결과와 의견들을 모아모아!
드디어 최종 결과 공개!
에디터가 뽑은 MADE IN ITALY
섀도우의 최고봉은?
미샤의 이!탈!프!리!즘!
로드샵치고 비싼 가격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려 했으나
사용해 본 순간
문이 열리네요.... 미샤가 들어오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탈프리즘은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사실 세 가지 섀도우 다 너무 괜찮아서
에디터는 또 영업 당하고 말았다는 썰..
(세 개 다 사도 후회 없을 듯T.T)
다음에는 무슨 주제로 돌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