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셔 덕후의 어퓨&로드샵 블러셔 비교기
지난주 금,토 어퓨 블러셔 1+1을 했어요.
사실 미리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주말동안
심한 감기에 걸렸고
지금도 후유증에 벌벌 거리고 있쭙니다 ↗
화장품 중에 블러셔랑 브러쉬 욕심이 젤 많은거 같아요.
사용기한 아니면 3대를 물려써도 다 못쓸 정도인데
색이 다 다르다며 누구 주지도 않고
악착같이 모으고만 있고ㅋㅋㅋ
이번 세일에도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 4개를 지름!
요건 원래 갖고 있던 어퓨 블러셔 5종이에요.
컬러 넘나 파스텔인 것.. (이름이 원래 파스텔 블러셔임)
뽀얗고 보송보송한 색상인데 텁텁함 없이
맑게 색이 올라와서
어퓨 블러셔 영업 많이 하고 다녔습니당.
어퓨아울렛 2천원에 올라왔던 PK01로 입문을 했습죠.
진짜 이쁜 색인데 왜 단종했냐고
삿대질 했었는데 재출시 됐더라구요.
이거 꼭 사세요. 평범한 딸기우유 같아 보이는데
동동 뜨지 않게
약간 차분한 느낌도 있고 짱이쁩니다. 강츄츄
PK06은 다크해보여서 샀는데 생각보다는 안이쁘더라구요?
PK01에서 좀더 진하게 발색되는 정도?
PK07은 어떤 이웃님은 하이라이터로 쓰신다고 ㅋㅋㅋ
21호인 저도 제 피부색보다 밝은 것 같아요.
팽창효과가 있기 때문에 눈밑부터 꺼진볼에 바르면
오동통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PK01 > PK07 > PK06 순서로 많이 썼어요.
블러셔 바르고 싶은데 브러쉬가 하나도 없어요.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좀 거칠긴 하지만 다이소 브러쉬 1~3천원에 살수도 있구요
웬만하면 로드샵이나 메이크업브러쉬 전문 브랜드에서
파우더브러쉬든 치크브러쉬든 하나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이섀도우 브러쉬, 파우더 브러쉬 2개만 있어도 화장이 엄청 편해져요.)
그래도 브러쉬 ㄴㄴ다 하시는 분들은 웨지퍼프를 사용해보세용!
블러셔에 슥슥 문지른 뒤 얼굴에 톡톡 올리면 됩니다.
양조절도 쉬우니까 한번 해보세요.
왼쪽이 PK01이고 오른쪽이 PK06인데
사진상으로 1도 차이가 안나네요.
블러셔를 좋아하지만 전 블러셔 후기가 가장 구린거 같습니다.
코랄계열도 2컬러 있는데 핑크계열보다 손이 안가요.
일단 CR04는 좀 평범한 컬러.. 이런 색 넘나 흔한 것
CR02는 PK07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쏘쏘
어퓨 파스텔 블러셔 Pk07과 CR02를 비교해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둘다 색 이쁘죠? PK07도 핑크이지만 쿨톤 느낌은 아니라서
그냥 핑크계열 좋아하는 분들은 PK07,
코랄 취향이면 CR02하시면 될듯해요.
큰 차이 없이 바른 부분을 뽀얗고 통통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어퓨 크리미 칙촉 블러셔 <블루베리 밀푀유>
이건 제가 생각했던 연보라색 블러셔는 아니었어요.
(위) 팬컬러 (아래) 손바닥발색
일단 2번정도? 썼는데 표면이 진짜 더러워지고요.
저건 지금 티슈로 쫙 닦아낸거에요.
피부에 올리면 일단 뭉치는 느낌은 별로 없고 무난한데
이상하게 사이버인간이 되더라구요.
크림제형+연보라 조합이 안어울리나 싶고
색이 좀 묘한거 같아요.
암튼 이건 비추
그리하여 새로온 아이들!!!
후우.. 어퓨 파스텔 블러셔 2개는
딱봐도 집에 너무 많은 색 ㅋㅋㅋ
근데 색이 이쁘고 손이 자주 가니까 또 사게 되는 거 같아요.
네이처리퍼블릭 자몽솜사탕, 코랄블라썸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래 비교한 것도 있으니 함께 보시죠!
오른쪽 2개는 <어퓨 프로 디자이닝 치크> 라고 신상같은데
이름이 아주 거창하고 색이 다양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짜잔♩ 이렇게 어퓨 파스텔 블러셔 7색상이 모임!!!
역시 떼샷은 아름다운것 같아용 8ㅅ8
핑크계열만 모아봤습니다.
새로 구입한 PK04가 채도가 높아보이고
약간 형광기도 느껴졌어요.
봄, 여름에 화사한 느낌으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
어퓨 파스텔 블러셔 Pk04
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다고
핑크도 핑크 나름!!
코랄계열!
새로 구입한 CR01은 핑크코랄 느낌이에요.
원래 단종됐다가 재출시된 OR01을 구입해야하는데
노안인지 장바구니에 잘못 넣음 :D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로드샵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색이
이런 핑크코랄 계열이 아닐까 싶어요.
네이처리퍼블릭 자몽솜사탕, 더샘 망고피치 등
새로 구입한 어퓨 파스텔 블러셔 PK04, CR01과
네이처리퍼블릭 대란템이죠? 코랄블라썸, 자몽솜사탕을
비교해봤어요.
PK04와 코랄블라썸, CR01과 자몽솜사탕이 비슷한데
어퓨 블러셔가 좀더 흰기가 많이 돌고 입자가 고와요.
둘중에 추천하라면 진짜 갈등이 되는데요.
어퓨는 화사하고 깜찍한 느낌이 있구요.
네이처는 그보다는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
새로 만나본 어퓨 프로 디자이닝 치크!
늘 비슷한 것만 사는것 같아서 색다른걸 사고 싶었어요!
6호 겟내스티와 8호 필마이소울을 구입!
어퓨 파스텔 블러셔와 마찬가지로 코스맥스에서 만들었고
뭔가 프로 느낌 나고 엄청 좋을거 같더라구요?
집에 있는 보라빛 블러셔와 비교해봤는데..
뭐야 무서워
연보라가 아니라 그냥 보라야..
바비브라운 페일핑크도 진짜 색이 엄해서 안쓰고 있는데
거기에 펄까지 얹은게 어퓨 겟내스티였어요.
내가 섀도우를 잘못샀나?
이거 그건데? 에뛰드 통기타여신인데?
펄감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어퓨 파스텔 블러셔는 노세범 효과가 있을 정도로
입자가 정말 고운데 프로 디자이닝 치크는 생각보다
퍼석거렸어요.
누드톤, 베이지컬러 블러셔가 매력있다는 건 알고 있는데요.
여기에 펄은 좀 아닌것 같아요.
적어도 모공녀인 저는 다시는
펄이 들어간 블러셔는 쓰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오늘의 결론은
어퓨 파스텔 블러셔 >>> 넘사벽 >>>
요단강 >>> 프로 디자이닝 치크
네이처리퍼블릭 코랄블라썸, 자몽솜사탕과
어퓨 PK04, CR01 비슷
좀더 샤랄라한건 어퓨, 자연스러운건 네이처
크림블러셔는 삐아 다우니치크입니다 ㅋㅋㅋ
이번 지름은 망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