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 메이크업처럼 블러셔 바르는 꿀팁
결혼식에가면 신부분들의 웨딩메이크업을 잘 보게 되는데요,
어쩜그리 볼이 뽀~얗고 예쁜지 ,
어떻게 발색하면 저렇게 얼굴이 뽀샤시해보이는지
궁금했었는데요.
오늘은 웨딩 메이크업처럼 블러셔 바르는 팁 알려드릴게요-
(저의 지인분이 알려주신 방법인데
다른 샵에서도 다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쳐요..*.*)
준비물이 있어요 -
1. 라벤더 색상의 블러셔
2. 코랄+핑크의 펄이 살짝 들어간 블러셔
요렇게 두 가지인데요.
제가 사용한 블러셔 조합은
아바마트 라벤더가든 + 크리니크 치크팝 멜론팝 입니다
요 조합 진짜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치크팝 있으신분들은 이렇게 사용해보시길 강추!
라벤더 색상의 블러셔는
꼭 이제품 쓰지 않아도 좋아요.
원래는 라벤더 블러셔의 대부급정도되는
슈에무라 m225를 사용했었는데요!
슈에무라는 정말 발색이 될 듯 말 듯 여리여리하구
아바마트 제품은 라벤더색상인데도
굉장히 발색이 잘 되는 편이라 제가 자주 쓰고 있어요
그리고 치크팝 멜론팝처럼 맑게 표현될수록 좋고,
텁텁하지 않은 블러셔를 준비해주세요.
두 가지만 있으면 끝!
요점은
라벤더 블러셔 + 핑크&코랄 펄 블러셔
조합으로 발라주는겁니다 >_<
첫번째로, 라벤더 블러셔를 볼 중앙에 살짝 깔아주세요.
보통 라벤더 블러셔는
홍조를 잡아주기 위해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다른 블러셔와 함께 사용하면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보다 더 뽀얗고
발색이 잘 되는 효과가 있어요 *.*
이 정도로 여리여리하게 발색해주시구요.
우리는 여기까지 블러셔 베이스를 깔아줬습니다 :-)
두번째, 얼굴형에 맞게 멜론팝을 올려주었어요.
저는 오늘 좀 턱선이 갸름해보이고 싶어서
세모모양으로 발라주었습니다 >_<
평소 사용하시던대로 톡톡 발색해주세요.
그러면 요렇게 뽀얗-게
신부메이크업처럼 화사한 볼이 완성됩니당 *.*
발색샷보여드리려고 평소보다 훨-씬 과하게 발색했어요-
불타는 고구마가 되는 것도 방지해주고, 훨씬 화사해보여요.
사용했던 멜론팝 단독발색 / 라벤더 블러셔 + 멜론팝 발색
색감차이, 광나는 표현과 매트한 표현의 차이가 엄청 크죵?!
원하는 메이크업의 느낌에따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 조합 너무 좋아요 //_ //♥
룸메님들도 내일 메이크업 할 때 한번 따라해 보세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