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쓰고 버린다고? 인조속눈썹 고수가 알려주는 관리팁
인조 속눈썹 관리팁! 가지고왔어요~
제가 눈화장 마무리할 때 인조 속눈썹을 쓰는 편이거든요..ㅎㅎ
설마.. 한번 쓰고 버리는 분들은..안계시죠..?
아니..의외로 많이 계실듯..
왜냐면... 제가 처음 쓸 때 한번 쓰고 버렸거든요....ㅎ
지금은 이제 관리가 많이 익숙해지기도 했구요~
새것보다 두번 정도 쓴 것이 더 자연스럽게
제 속눈썹에 섞여서 잘 어울린단 것도 알게되어서
꼭꼭 5번 정도는 재사용해요~
이게 절대...궁상스러운게 아닙니다..ㅜㅜ
쉬운 방법이니까 따라해보세용!
저는 아리따움 제품만 써봤어요~
가장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쭉 쓰고 있어요.
아리따움 세일할 때 데일리나 샤이로 대용량 구매해놓으면
한참은 잊고 쓰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데일리요 ㅎㅎㅎㅎ
원래 제 속눈썹은 숱 적고 짧..고..ㅜㅜ
인조속눈썹만 지나치게 짙거나 길면
눈이 더 어색해지거든요..
그래서 최대한...최대한..! 자연스럽지만 그윽?!해보이는게
데일리더라구요~!
준비물은 립&아이 리무버, 쪽집게, 키친타올,
얕고 작은 통 아무거나(저는 영양제 뚜껑을 사용했어요.)
속눈썹 전용 쪽집게는 필요없어요~
저렴한 거라면 따로 두어도 괜찮겠지만
굳이 비싼걸 따로 장만할 필욘 없는거 같아요.
아이리무버를 흔들흔들~한 후
통에 찰랑찰랑하게 채워주세요~
통 안에 사용한 인조 속눈썹은 미리 넣어두시구요.
혹시 눈이나 입술이 약해서 리무버 비싼제품
따로 쓰실 수도 있잖아요~
그건 화장지울 때만 쓰시구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건 싼거나..샀는데
눈 따가워서 못쓴 제품 이런걸로 사용하세요~
전 폰즈 제품 올리브영 할인할 때
샀는데 눈시림 없고 순하고 좋더라구요.
바로 꺼내면 효과 없어요~ 이렇게 담궈두는 이유는
마스카라와 속눈썹 풀의 접착력을
약하게 해서 분리시키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반나절이나 넉넉하게
하루정도는 잊고 두세요~
이제 하나씩 건져올려서 키친타올 위에 올려둬요.
챱챱챱챱 줄맞춰서 올려줘요.
일반 두루마리 휴지나 크리넥스보다는
기름을 바로 흡수하는 키친타올을 사용하세요.
그래야 리무버의 오일기가 바로 흡수되어 유분기가 안남아요~
쪽집게로 살짝 인조속눈썹을 잡고
왼손으로는 키친타올을 잡은 채
속눈썹 풀을 살살 당겨주듯 제거해주세요.
그러면 덩어리로 저렇게 묻어나와요.
저 풀에 아이섀도우도 묻고 아이라이너도 묻어 나올거예요.
잔여 마스카라도 키친타올로 훑어서 닦아내주면
위 사진처럼 더럽게 ㅜㅜㅜ
눈을 정말 청결하게 잘 관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목욕하고 갓 나온 보송보송한 인조속눈썹들^^
저는 5~7회정도 사용하고 버려요.
그리고 저는 처음 사용할 때의 빳빳함보다는
두어번 사용한 후의 속눈썹이 더 잘 맞더라구요.
제 원래 속눈썹이 빈약하기 때문에...빳빳한 새것은
너무 속눈썹만 동동떠요..ㅜㅜ
보관은 제가 여기저기 다 해봤는데
그냥 약통이 최고인거 같아요.
다이소가면 약통 천국이예요~
필요한 크기의 케이스 구입하셔서 깔끔하게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