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구매한 블러셔 12종 발색!
요즘 꽂혀있는 건 블러셔....
아이섀도우 - 립스틱 - 베이스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블러셔가 남아있었지라-
저의 얼굴은 평면적이고 넓은 편이라
블러셔는 꼭 해주고 있는데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형광이나 좀 튀는
블러셔 위주로 하고 있어요.
간단한 발색과 함께 최근에 구입한
로드샵 블러셔 추천도 할게요.!!
이니스프리 마이팔레트 마이블러셔
가격 : 7,000원
7호 담장 밑 장미와 8호 봄날의 핑크 튤립입니다.
꽤 잘 쓰고 있어요.
실키한 텍스처와 입자가 엄청 고와서 뭉침도 없더라고요.
확실히 질은 좋아요.!
다만 요런 실키한 텍스처는 유분에 약하다는 점.
브러쉬나 스펀지 (손가락) 등의 유분기가 만나면
표면에 유분기가 쌓이면서 나중엔 발색이 잘 안돼요.
스카치테이프나 면봉으로 겉면을 겉어내고 사용해야 합니다.
7호 담장 밑 장미 (왼쪽)은 채도가 높지 않은 차분한 색상인데요.
장밋빛에 플럼 한 스푼 넣은 느낌입니다.
요즘도 좋지만 가을에 사용하면 정말 예쁜 색상이에요.
8호 봄날의 핑크 튤립 (오른쪽)은
7호보단 채다고 높고 좀 더 형광기가 있는 편이에요.
깨발랄하면서 수줍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상이에요.
전 요 색상도 좋더라고요. ㅎㅎ
캔메이크 파우더 치크
가격 : 11,000원
제가 최근에 구입한 로드샵 블러셔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건 캔메이크 파우더 치크예요.
사실 요거 산 후로 블러셔 구입에 가속도가 붙었지라 ㅋㅋ
역시 입자가 고운 편이라 가루날림이 없고요.
사진 보시면 오른쪽은 색상이 조금 다르죠.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했더니 유분기로 인해 좀 굳었어요.
그래도 발색하는덴 무리 없었습니다.
내장 브러쉬가 들어있지만 저에겐 넘나 작아서(...)
사용하진 않아요. T^T
왼쪽부터 NO.34 리틀 애프리콧입니다.
펄타입인데 펄은 거의 보이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광택감이 날 수도 있지만
아주 미세한 편이고요.
갠적으로 펄 블러셔는 싫어하지만
요건 거의 티가 안 나기 때문에 잘 쓰고 있습니다.
여리여리한 살구색에 아주 약간 형광기도 있어
봄에 사용하기 좋은 색상이에요.
NO.37 레드 로즈는 붉은기 도는 장미색상이에요.
레드처럼 뙇뙇! 하는 느낌은 아니고요.
발그레하는 느낌으로 바르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NO.38 플럼 핑크는 제가 애정하는 블러셔예요.
요즘 플럼에 꽂혀 (안 꽂히는 게 뭐냐며...)
이것저것 봤는데 플럼 핑크가
가장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본통으로 보면 보라색에 가깝지만
실제 발색에선 핑크 위주인 플럼 블러셔예요.
캔메이크 블러셔는 로드샵 블러셔로 추천합니다.
인터넷에 잘 찾아보면 7-8천 원에 구입할 수 있어요.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가격 : 5,000원
가장 마지막으로 구입한 더샘 싱글 블러셔예요.!
이번 세일에 질렀습니다. ㅎㅎ
기존엔 드래곤 레드 구입해서 몇 번 사용했었거든요.
이번엔 봄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골라봤어요.
제가 소개하는 로드샵 블러셔 중에선
가장 입자가 큰 편이고 브러쉬에 따라선 가루날림도 좀 있어요.
뭉침은 별로 없지만 과도하게 발색될 수 있으니
소량씩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왼쪽부터 PK01 버블검 핑크입니다.
버블검처럼 통통 튀는 매력의 색상인데요.
살짝 채도가 높고 형광느낌도 나는 핑크빛 블러셔예요.
OR02 셀피 오렌지는 노란기 가득한 귤색입니다.
요런 귤색 블러셔는 단독보다는 다른 진한 오렌지나
핑크와 믹스해서 사용하는 게 더 예쁜 것 같아요.
요런 색상은 잘 없어서 이번에 구입했는데 예쁘더라고요. ㅎㅎ
OR01 만다린 키스는 쉬머펄이 들어있는 살구색상이에요.!
펄감은 많은 편인데 얼굴에서 막 굴러다니는 건
아니라서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름으로 보면 캔메이크와 비슷한 것 같지만
캔메이크는 기본 핑크 베이스라면
더샘은 좀 더 이름에 어울리는 원색의 컬러에
더 가까운 편이에요.
아리따움 슈가볼 쿠션 블러셔 + 벨벳 블러셔
가격 : 8,000원
저희 동네에 드디어 로드샵이 생겼습니다. (울먹울먹)
그나마 올리브영은 있어서 가끔 갔었는데
아리따움도 생겨 눈누난나 가고 있어요.
이번 1+1 행사 때 구입했고요.
예전에 구입했을 땐 펄감이 넘 커서 안 썼었거든요.
이번엔 매의 눈으로 펄감 확인해서 구입했어요. ㅋㅋㅋ
NO.2 핑크쏘머치 (왼쪽)은 쿠션타입이고요.
색상이 진해서인지 발색도 잘되고
크림타입인데 뭉침 없이 잘 발립니다.
레드핑크 색상으로 사과 같은 볼을 만들 수 있어요.
NO.5 베이비로즈는 차분한 베이지 색상인데요.
로즈보다는 베이지에 가까워요.
역시 입자가 곱고 밀착력이 좋더라고요. bb
아리따움도 로드샵 블러셔로 추천합니다.~
아멜리 플랫립스
가격 : 13,500원
아멜리가 로드샵이라기엔 매장이 넘나 없지만
따로 리뷰를 안 할 것 같아서 같이 올릴게요. ㅎㅎ
원래는 립제품이지만 요즘 멀티시대이기 때문에. ㅋㅋㅋ
저는 립스틱도 볼에 바르고
아이섀도우도 볼에 바르고 막 그러거든요.
튼, 아멜리는 다른 컬러와 믹스하거나
좀 색다른 메이크업을 해보고 싶어서 구입하게 됐어요.
왼쪽은 904 망고틴트입니다. 노란기 낭낭한 망고색상이에요.
귤색이라기엔 오렌지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고요.
역시 단독보다는 다른 컬러와 믹스용입니다.
같은 핑크나 오렌지라도 이런 컬러와 믹스하면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거든요. ㅎㅎ
플럼 블러셔에 꽂혀 구입한 919 씨스타입니다.
포도같이 보라색 낭낭한 색상이에요.
아주 약간 플럼 느낌도 나서 볼에 바르면 예뻐요.
오묘하게 볼색과 어우러져서 이질감도 크지 않더라고요.
요렇게 최근에 구입한 로드샵 블러셔를 추천해 봤습니다.
로드샵 블러셔 구입하실 때 참고하셔요. 그럼 저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