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 코덕이 도쿄에서 탈탈 털어온 화장품들 (스압)
안녕하세요!
저는 도쿄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최근에 약간의 메테기를 겪고 있었는데요,
도쿄 여행이 치료해줬습니다.
역시 병에 걸리면 먼 곳에 가서 요양(?)을
하고 오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이렇게 간단하게...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죠???
박스만 많지 찬찬히 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ㅋㅋㅋ
우선 면세!
면세는 진짜 조금밖에 안 샀어요.
더 샀었는데, 출국 직전에 현타가 와버려서
구매 취소를 많이 했거든요 ㅜㅜ
나중에 후회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것 같아요.
왜냐면 일본에서 많이 샀기 때문에!
역시나 면세는 겔랑이기 때문에 겔랑 3개를 샀어요.
겔랑 아베이 오일, 빠뤼르 골드 파데 00, 크림 SOS.
아베이 오일은 제가 연고같이 바르는 오일이기 때문에 샀어요. 지금 세 통째 쓰고 있습니다만
절반 정도 썼기 때문에 필요했어요!
그리고 빠뤼르 골드는 너무나 궁금해서 샀어요.
좋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몇 번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끼임도 없고, 지속력도 좋아요!
그리고 저 SOS 크림은 제가 입 주변이 아플 정도로 건조한데,
화장 위에도 톡톡 발라주기 좋아요.
일반 로션 바를 때 보다 촉촉함이 훨씬 오래 지속되어요.
양이 적기 때문에 터치업 용도로만 쓰지
얼굴 전체엔 발라주지 않아요 ㅜㅜ
키스미 롱앤컬 마스카라는 사랑이기 때문에 3세트를 샀어요!
다른 걸로 방황 안 하고 쓰려고요 ㅋㅋㅋ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는 빼구용
러쉬 로즈...뭐시기는 친구가 좋다길래 샀어요!
저는 여행지에 가면 새로운 향수를 사서 거기서 그 향수만 써요. 그래서 다음에 그 향수 냄새를 맡으면
그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캐쓸린라이츠가 쓰는 방법이라 따라 하고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뿌리고 다녔는데 너무 강해서
제 취향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움... 괜히 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네피트 단델리온 트윙클은 궁금해서 샀어요.
새로 나왔는데 좋다고들 하니까..
결론적으론 그냥 평범한 하이라이터예요.
베카 하이라이터 같은 존재감 엄청난 하이라이터가
아니라 그냥 잔잔한 하이라이터예요.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퍽퍽 쓰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쓰리의 피그먼트를 샀습니다.
쓰리 피그먼트 리뉴얼된 거 너무 아쉬워요.
전 버전들이 더 키라키라한 펄들이 많았던 것 같거든요 ㅜㅜ
그전에 많이 사둘 걸 후회하고 있어요.
제가 산 건 (아마) 04번인데 눈두덩이 전체에 바르면 화장 끝!
가능해요 ㅋㅋㅋ 애쉬 빛이 섞인 로즈핑크?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RMK 한정 로즈 브라운인가...
이름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발매 당시 못 사서 동동거리고 있다가
면세에 떠서 바로 샀어요!ㅋㅋ
안 발라봤지만 팬 색만으로도 절 홀려놨어요. 내일 써야지..
전체 사진엔 없지만 클라리소닉 럭스 브러쉬도 샀어요.
클라리소닉에서 제일 부드럽게 나온 브러쉬라서
매일 써도 좋을 것 같아서요!
어제 첨 써봤는데 부들부들해서 이게 제대로 닦고 있나?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는데
여하튼 부드러워서 기분은 좋았어요 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일본 쇼핑!
제가 킷카 가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도쿄 도착하고 까먹었거든요 ㅋㅋㅋ
어휴 하마터면 못 살 뻔....
여름 한정을 사고 싶었는데 아직 발매 전이라 ㅜㅜ
이것만 샀습니다. 후회 안 해요!
킷카
킷카 뉘앙스 컬러 리드 01, 02번을 샀어요!
킷카가 인터넷에 정말 정보가 없더라구요.
영어로 구글링을 해도 별로 안 나오고 ㅜㅜ
(일본어를 못하기 때문에)
매장 가서 발라봤는데 일본 특유의 투명한 펄감이
너무 예뻤어요! 진짜 진짜 기대됩니다
근데 저 킷카 로고... 손으로 쓱- 하면 사라질 본새라
건드리기 두렵군요.
입사
그리고 입사!
벼르고 벼르던 입사!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님들이 자주 언급하시던
브랜드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베이스가 특히나 좋다고 해서 반드시 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 테지만,
입사는 테스트 해달라고 하면 화장 다 지워주고
기계로 피부 톤을 검사 한 후 가장 잘 맞는 베이스를 보여줘요!
그럼 다 살 수밖에 없는 경지에 이릅니다....
저는 목 컬러에 맞는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을 샀구요!
베이스는 핑크 베이스를 써야 한다고 그래서 핑베를 샀어요.
그리고 치크 파레트도 얼굴 톤에 맞는걸 발라주는데....
이뻐서 '코레모 구다사이' 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안되는 일본어와 영어 섞어서 열심히 쇼핑했습니다.
아 행복해 돈 쓰는게 최고야
대즈샵
대즈샵이 뭐지? 라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ㅋㅋㅋㅋ
제가 예전에 너무 예뻐서 인스타 스크랩?에 저장해뒀던
아이섀도우가 여기꺼더라구요 ㅋㅋㅋㅋ
일본가면 가야지! 하면서 스크랩 했는데 그걸 까먹...
일단 'ㅁ...못토 유메이나 모노와 난 데스까.....'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더니 저 스파클링 젬(크림 섀도우)
보여주시더라구요.
가장 맘에드는 06번 트루쓰를 샀어요!
몽글몽글한 젤리같은 제형이 엄청 신기하더라구요!
손등에 테스트 했을 떈 고정력이 어마어마...
그러고나서 너무 아쉬운 맘에 ㅋㅋㅋㅋ
블러셔도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08번 체리쉬랑 뭐지..
피치컬러를 추천해주셨어요.
저는 브라운뽕에 취해있어서 브라운한 08 번을 샀답니다.
계산할까~ 하는데 렌즈가 있더라구요???
엥?? 렌즈??? 이러면서 구경하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의사 소견서? 같은게 없으면
렌즈 못산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잘못 알았나봐요.
그래서 스파클링 03번을 샀어요.
그린 컬러! 한 팩에 10개 들어있고 2000엔이였습니다!
이제 계산을 하려고... 앉아있는데
뭐라 설명을 하시면서 (정확하겐 못 알아들음)
700엔 정도만 더 쓰면 사은품으로 파우치랑 립밤을
준다는 거예요! 안 살 수 없잖아요!
그래서 아이섀도우도 샀어요 ㅋㅋㅋㅋ 그냥 골랐어요.
아마 한정인 15번 스무스 오퍼레이터 인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립밤과 파우지를... 겟....
라뒤레
그리고 라뒤레!
진짜 카운터에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큰 팬이 5,300엔이고,
조그만 팬의 블러셔가 2,500엔 이더라구요.
큰 걸로 하나 살까 작은 걸로 두개 살까 하다가 결국 맘에 드는 큰거 하나를 사려고 했는데요 ㅋㅋㅋㅋ
이게 한정으로 나왔더라구요!
진짜 홀려서 그거 취소하고 이걸로 샀습니다 ㅜㅜ
두가지 컬러가 있는데 저는 102번 샀어요! 5,800엔이구요.
진짜 이쁘죠? 근데 저거 쪼끄만 팬 하나에 원래 2,500엔 이예요... 진짜 비싼 브랜드...
저 뒤에 여섯개 콘돔 아닙니다(정색)
인스타에서 이게 진짜 눈이 깨운하다고!! 그러셔서
써본적도 없는데 믿고 이렇게나 많이 샀지 뭐예요?
근데 한방울 딱! 넣었을 떄 너무 깜짝 놀랐어요 ㅠㅠㅠ
눈이 너무 화해서!!!!!!!!!
저 화~~한 제품인줄 몰랐거든요 ㅋㅋㅋ
근데 첨엔 아.. 이거 눈 아프다 ㅠㅠ 괜히 많이 샀나 ㅠㅠ
했는데 왠걸 지금 중독 되었어요.
하루에 두번만 하는걸로 꾹 참고 있습니다ㅋㅋ
제가 눈이 금방 피로해지고 뻑뻑하거든요.
눈에 넣으면 너무 화해서 무서운데 그 이후에 너무 개운해요.
그리고 모기패치도 유명하다해서 두개 사고...
엑셀 섀도우는 뭐가 태연 섀도운지 모르겠어서
걍 네개 다 샀어요!
캔메이크에서 블러셔도 하나 사구,
마죠마죠 인기템인 be286 여기서 딱 하나 남아있길래 골랐어요.
한국엔 왤케 없는지...
그리고 마죠룩 보라보라한 소녀스러운
아이 파레트도 사버렸죠... 후후...
그리고 이번에 인터그레이트? 에서 많이 샀어요!
좀 우리나라에 없는 브랜드들 사자고 마음 먹었거든요.
크림치크 두개 사고.. 충동구매로 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간단?하게 샀어요!
많이 안 산 것 같지 않나요?
브랜드만 여러개지 사실 보면 별로 안 샀잖아요? 그쵸?
일본 여행에서 알찬 지름 하길 바라며...☆★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