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멱살 잡는 로드샵 복붙템 TOP5
안녕 룸메들 !!!!
4월 잘 보내고 있어?
날도 따뜻하고…
바야흐로 물욕 터지는 계절이지…★
그래서 안 그래도 살 게 많은데
텅장이 되버린 룸메들을 위해,
고가템 멱살 잡는
로드샵 제품들을 데려왔어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똑같은 고가템 저가템 비교!
지금부터 시작할게!
먼저 으마으마한 가격으로 유명한
샤넬의 이드라뷰티 마이크로 버블 쎄럼의
저렴이를 소개할게!
저려미 제품은 바로
스킨푸드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이야
둘다 신박한 제형의 버블을 가진 제품이여서
버블 세럼이라고 불리고 있어!
가격은 샤넬은 1ml 당 4267원,
스킨푸드는 1ml당 267원으로
용량 대비 가격이
약 16배나 차이가 나!!!!
워후...!!!!!!
즉, 샤넬의 1ml 가격으로
스킨푸드 1ml 16개를 살 수 있다는 것!
호우… 개이득 아닙니까악!!!!
그럼 이제부터 스킨푸드가
왜 샤넬의 저렴이인지!!!
바로 보여줄게!
보이는 것처럼 제형은
둘 다 신기방기한 버블 제형이야!
펌핑을 해봤을 때,
샤넬은 생각보다 묵직한 타입인 반면
스킨푸드는 탱글탱글하고
쫀쫀한 느낌의 제형이었어!
안에 있는 동골동골한 것이
수분을 끌어당기는
항산화 버블이라고 하더라궁!
샤넬은 버블이 겉으로 잘 보이지 않았는데
스킨푸드는 버블을 터트리며 10초 이상
두들겨 충분히 흡수시켜주는 타입이야 !
개인적으로 스킨푸드가
톡톡 터트리는 맛이 있더라구!!!!
그럼 이제 스킨케어의 꽃!
수분도를 비교해 볼까?
비교해 봤을 때
세럼 사용 후 둘 다 54~55%로
비슷하게 나왔어!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체크했을 땐,
샤넬이 수분도가 더 떨어졌더라구!
이쯤 되면 스킨푸드....
가성비가 좋다못해 흘러 넘치는구먼...bbb
그리하여 첫 번째 템 비교 결과는 ?
제형&사용감&수분도 모두
샤넬보다 앞선 가격 착한 스킨푸드 승!!!!!!
두 번째 템은
코덕의 마음을 뒤흔든 대란템!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페리페라 에어리 벨벳이야!
세상 본 적 없는 신박한
질감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틴트들이지! 바로 ㄱㄱ!
가격은 알마니는 1ml당 6615원
페리페라는 1125원으로
약 6배가 차이 났어!
고로 알마니 1ml로
페리페라 1ml를 6개나 살 수 있다는 것!
훠…!!!어때 슬슬 구미가 당기지?
이번엔 텍스쳐를 보여줄게!
사실 에어리 벨벳과 똑같은
텍스쳐의 고가템을 찾고 싶었는데
온통 뒤져도 아직 백화점엔
없더라구!!!!! ㅜㅠㅠ엉엉
그래서 가장 비슷한 아르마니로 낙찰!
페리페라가 처음 바를 때
좀 더 물기 있고 촉촉한 느낌이었어
이번엔 색조 제품의 킬링 파트인
손목 & 입술 발색!
녀러분… 증말 똑같지 않나여…
내 눈에만 똑같음?
동료 에디터들도 구분 못했다!!!
둘 다 쨍한 레드 오렌지 컬러인데
페리페라가 조금 더 붉붉 했어!
이번엔 착색 비교!
기승전ㅍb크로 유명한
페리페라는 이번에두
기승전ㅍb크여따…★
아르마니는 본래색과 비슷하게
오렌지색으로 착색이 되더라구!
조르지오 아르마니 vs 페리페라
과연 그 승자는!?!?!
바로 페!리!페!라!
착색이 조금 아쉽긴 한데
매우매우매우매우 x100000
비슷한 컬러여서
진짜 만족스러웠어*_*
그리고 에어리 벨벳의 틴트 질감은..ㅎ
백화점도 따라 올 수가 음슴!
이번엔 이름이 화끈한
나스의 쎽쓔어필!!!!과
더샘의 망고피치를
데리고 왔어!
더샘 망고피치는
존똑 저렴이계 조상님이지?
가격은 1g당 8333원과 1077원으로
약 8배가 차이났어!!!!끄앙
샘물씨… 가격 너무 착한 거 아님니까!?
결국 나스 1g으로
더샘 1g을 7개나 살 수 있다는 사실!!
꺄 >< 실화 입니까…?
헤헷 그래두 여리여리 甲 블러셔
성적 어필을 발색으로
따라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보러 가자!!!!
페이스 챠트에 한 번,
볼따구에 한 번씩 발색해봤어!
어때 ?! 차이가 보여?
나스는 조금 더 ㅍb키하고 흰끼가 있는
반면에 더샘은 살짝 노란 기가 있었어!
섹스어필은 여러 번 올려도
색이 그대로였는데 더샘은
올리면 올릴수록 진해지더라구 !
초보자들에겐 양 조절이 쉬운
섹스어필 추천!
나스 vs 더샘 그 결과는?!
둘 다 위너!!!
왜냐면 각자 나름대로 예쁘기 때무니지!
핑크핑크하고 흰 기가 잘 받는 사람은
섹스어필을, 옐로우 톤이 잘 받는
사람은 더샘을 쓰면 좋을 것 같아!!!!
나는 개인적으로 더샘에 퍼프가
들어 있어서 좋았음!!!! ><
이 번엔 네 번째 대결! 맥과 서현역 브러쉬!!
꺄 드디어 나와따!!!!!!
요새 징짜 없어서 못 구한다는
서쪽 현자의 서현역 브러쉬!!!!!
그 중에서도 가장 핫한 맥의 총알 브러쉬와
Ancci 의 촛불 브러쉬(조금 작은 버전)를
델꾸왔어 :D
둘 다 모 끝이 모아져 있는
모양의 아이 브러쉬로
가격은 맥 36000원,
Ancci는 5000원이야!
즉, 맥 브러쉬 한 개로
서현역 브러쉬 7개를 살 수 있다는 것이지!!!
어쩐지 사람들이 가게에서
한 움큼씩 쥐어 오더라 ㅠㅠㅠ
나는 구하러 갔다가
실패해서 동료 브러쉬를 빌렸어…흑흑
많이 많이 만들어 주새오 서쪽 현자…★
정말 정말 중요한
브러쉬의 제 기능!
아이섀도우 발색을 해봤어!
맥은 브러쉬의 힘이
서현역보다 세서 색감이 강하고
진하게 올라가고, 서현역 브러쉬는
섬세하고 가늘어서 정교한
부위에 좋았어!
그래서 그런지 조금 가루 날림이
있었당 ㅠ_ㅠ
총알 브러쉬 고가템과 저가템!
과연 그 결과는 ?
바로 맥! 맥이 발색이 좀 더 잘 되고
가루 날림이 적어서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
그치만 이건 개취라는 것!!!
발색이 강한 걸 원한다면 맥,
투명하고 연하게
한 겹씩 쌓아 올리려면 서현역을
쓰면 될 거 같아 ㅎㅎ
(초보자들이 쓰기엔 Ancci 브러쉬가
좀 더 편할거야!)
마지막 대결은
전국 자몽 덕후들 소환하는 템!!!
자몽 향수계의 넘사벽 프레쉬 헤스페리데스와
그 아성을 무너뜨릴 아리따움이야!!!!
1ml 당 프레쉬는 2400원,
아리따움은 658원으로
가격은 3.6배 차이가 났어
한 눈에 보자면
프레시 1ml로 아리따움 1ml를
3개 살 수 있다는 것!!!호!!!
그래도 싼 게 비지떡이야!
한다면 다 드루와!!!
다 비교해 부릴 텡께!
라고 당당하게 말했지만…
분사력은 할 말이 없다…★
프레쉬는 정말 똥그랗고 정확하게
분사 됐지만 아리따움은
넓고 가늘게 뿌려졌어!
찔끔 찔끔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쉬원하게 나오는 건 아니었음!
이번엔 향 테스트!
회사 입구에 두 향수를 갖다 두고
동료들에게 물어봤어! 과연 그 결과능!?
아리따움 2표, 프레쉬 3표
똑같다는 의견이 7표로
존똑템 인정!!!!
헤스페리데스만 4년 쓴 동료는
그대로 용기만 바꾼 느낌이라며
말하고 갔어 ㅎ_ㅎ
마지막 결과는 증맬로 증맬로
존똑이었던 아리따움 승!!!!
이 정도면 그냥 복사템 수준…
그 향수를 좋아하지만
수입 향수의 건방진 가격에
멈칫멈칫 거렸다면 추천해!!!!
3개 사버렸!!!!!
지금까지 어땠오?_?
이 정도면 다들 고가템 멱살 잡을만하징!!!?
혹시 이 외에도 룸메들이 알고 있는
복사템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도 알려주라!
2탄으로 들고 올테니...!!!!
그럼 다음 탄에서 봐 ! 씨 유 순!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