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 덕후 모여라! 펄 섀도우 11종 전격비교
제가 엄청난 펄 덕후예요 !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펄 섀도우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데요..
리뷰하려고 리스트 찾다 보니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
펄 세계가 정말 ..넓더라구요..
펄이 큰 제품도 있고 펄 입자 자체가 작은 제품도\
섞여있어요.
총 11가지 !!!!!!! 그럼 렛츠고!!!!!!
오늘의 주인공 11종
- 스틸라 매그니피슨트 메탈 글리터 앤 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키튼카르마
- 메이크업포에버 스타파우더 946번
- 디올 5 꿀뤠르 디자이너 708 앰버디자인 ( 중에 펄 섀도우 ! 우측 위에 컬러 )
- 스틸라 쥬얼 아이섀도우 골든토파즈
- 나스 싱글 섀도우 아우터리미츠
- 아리따움 아이돌 워터프루프 아이펜슬 12호 다이아몬드
- 삐아 쥬얼 섀도우 01 꿀젬
- 에뛰드하우스 원더 펀 파크 글리터 피그먼트 BE102 은밀한 불꽃명당
- 맥 아이섀도우 허니러스트
- 미샤 M 듀이 글로시 아이즈 오렌지 페코
- 마죠리카 마죠르카 싱글 아이섀도우 BE286
(일명 쯔위/태연 섀도우)
발색 컷이에요 ! ㅋㅋㅋㅋㅋㅋ
모으다 보니 아예 약간 주황빛이 도는
펄 새도우 컬러들이 좀 있더라고요.
전혀 몰랐는데 손목에 바르면서
비슷한 컬러들을 모으고 있구나...! 라며
의식하지 않아도 내 의식이 깨어있구나 ( ? ㅋㅋㅋㅋ )
레알 소나무 취향...☆★
잘 안 보이는 관계로 좀 당겨서 보여드립니다 !
각 제품 패키지에 대한 설명이나 가격정보는
아래에서 제품 하나씩 보여드리면서 적어드릴게요.
구매하실 때 참고하세용 !!!!
손목 발색에 쯔위섀도우가 빠져있는데요,
요거는 친구가 일본 여행 다녀오면서 사다 줘서..
(+) 쯔위 섀도우는 한국에선 못 삽니다...
갈 수 있는 올리브영 다 돌고 문의도 남겼는데 재입고가
언제 될지 모른대요 T_T
딱 봐도 스틸라 키튼카르마는 입자 자체가 굵은 편이에요.
삐아도 꽤 굵은 편에 속하지만,
스틸라에 견주면 입자가 작은 편이라고 볼 수 있죠.
제가 스틸라 키튼카르마 리뷰하면서는 몇 번 말씀드렸는데,
호일광 느낌이에요 ! ㅋㅋㅋ
펄 제품들이라 잘 지워지는지도 보기 위해서 닦아봤는데요.
일단 아리따움 제품의 경우 섀도우가 아니라
워터프루프 펜슬이라서 타사 제품들에 비해
고정력이 가장 좋은 편이었고,
다른 섀도우들은 다 평이하게 지워졌는데
펄땡이가 좀 굵은 스틸라 키튼카르마나
에뛰드 은밀한 불꽃명당 같은 제품은
세안을 좀 꼼꼼하게 해줘야 한다는 사실 !!!!
그럼 지금부터는 11종의 펄 섀도우 눈두덩이 발색과
컬러의 정확한 명칭, 가격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함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당 :>
아리따움 아이돌 워터프루프 아이펜슬
가격 : 5,000원
- 12호 다이아몬드
원플 할 거라는 걸 알지만, 언제 할지 모르는 관계로
기다리다 목이 빠지느니 그냥 사고 만다 하고 샀습니다.
펜슬 타입이고 깎는 타입이 아니라 뒤를 돌려서 사용하는
오토형이라서 깎여나가는 부분 없이 알뜰살뜰하게 쓸 수
있어요.
아...★
이름이 다이아몬드였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
펄 땡이가 대박이에요 ㅠㅠㅠㅠ
전체적으로 하얀 컬러 베이스라 살짝 떠 보일 수 있는데
눈 아래 바르는 펄 포인트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날아가기도 하고 생각보다 유지력이 좀 낮을 때가 있어서
약간 음?.. 이럴 때가 있었는데
다이아몬드는 펜슬 타입이라서 입구가 좁기 때문에
좁은 영역에 쓱쓱 펴 바를 수 있고요,
워터프루프라서 고정력이 미쳐뜸.
구입과 동시에 5,000원의 행복을 외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세일 기간에 꼭 겟챠 하세요 쿄쿄 ♥
맥 싱글섀도우
가격 : 26,000원
- 허니러스트
진짜 야금야금 가격 올리는 맥... (그로디 마라)
맥레곤볼 모으려고 큰 결심을 했다가
아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 라며 급 좌절하고
결국 하나만 사자는 마음으로 산 게 허니러스트인데요.
(물론 소바도 갖고 있지만.. 이건 쿨톤에겐 정말 별로인 것 같아요 너무 칙칙!)
날림이 있다는 걸 알고 샀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대비 날림이 심해서 음. 당황잼.
을 경험하게 하지만
예쁜 발색 때문에 마성의 아이템으로 자주 써주는 제품입니다..
손가락으로 바르면 훨씬 낫긴 한데
이건 눈 아래 발랐을 때 예쁘단 말야
내 손 뚱뚱하단 말야..
언더를 겁나 넓게 발라야 한단 말야..
펄 입자는 큰 편이 아니라서 초점 나간 컷을 보면
위의 다이아몬드랑 다르게 동그라미들이
진짜 자잘 자잘 하게 있는 걸 느끼실 거예요
나는 너무 화려한 글리터는 싫다 하시면
허니러스트를 추천해요.
(날림은... 감안하고 쓰시길.)
나스 하드와이어드 싱글섀도우
- 아우터리미츠
일단 오늘 가서 검색해보니 품절이네요
세포라가 지금 세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뭐 여하튼 한국에서는 안 파는 것 같은데
보고 너무 예뻐서 샀어요 !
사이즈 엄청 작음
작지만.. 더럽게 예쁜 것...
...나쁜 것...
맘 편하게 욕을 해줄 수가 없어..
이렇게 2쁘다니..
약간 오렌지빛이 도는데 눈두덩이에 바르면 거의
오팔 핑크펄이 아주 난리가 납니다ㅠ_ㅠ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만 써본 사람은 없을 것이어요ㅠ.ㅠ.....
핑크빔 뿜뿜이라
그냥 마스카라 바르고 아우터리미츠만 딱 발라도 예뻐요 !
간단한 메이크업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요거 하나 정도는 갖고 계셔도 좋을 것 같다는.
메이크업포에버 스타파우더
가격 : 30,000원
- 946번
친구가 샀길래 공병을 들이밀며.. 나 조금만 줄래?
라며 커피와 맞바꾼 메포 스타파우더 946번..
이게 생각보다 양이 엄청 나더라구요
받은 지 오래됐는데 친구도 아직도 쓰고
저도 아직도 써욬ㅋㅋㅋ
맥 허니러스트와 비슷한 느낌인데
허니러스트에 비해 훨씬 밀착력이 좋고
얜 애초에 가루제품이다보닠ㅋㅋㅋㅋ
날리는 느낌이 훨씬 덜하고
눈두덩이에 붙는 느낌이 좀 더 부들부들해요.
스틸라 쥬얼 아이섀도우
가격 : 32,000원
- 골든토파즈
스틸라 한정 팔레트 중에 골든토파즈 컬러를
강민경씨가 눈두덩에 바르고 나와 화제가 되면서
ㅋㅋㅋㅋㅋㅋ
그 팔레트가 거의 10만 원 육박하는 가격으로 팔리더라구요.
그러다 한참?뒤에 스틸라에서 싱글 섀도우로 아예 출시를 해주었는데요.
구제품 갖고 있으신 분들 말 들어보면 제품 느낌이 좀 다르대요.
(근데 뭐 저는 원래 없어서.. 걍 좋습니다 ㅋㅋㅋㅋ)
바세린광이라는 애칭이 가장 처음으로 붙은 섀도우가
바로 이 스틸라 골든토파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
진~~~~짜루 예뻐요.
미샤 M 듀이 글로시 아이즈
가격 : 9,800원
- 오렌지페코
인스타 피드 넘기다가 이건 뭐지? 하고 보고
우왕을 외치며 캡쳐 크리..
미샤 이탈프리즘 섀도우만 많이 부각이 된 느낌인데,
이거 생각보다 은근, 엄청, 레알, 완전 좋다는!
브러쉬로 바르면 1도 안 예쁘고요.
살짝 꾹꾹 누르는 느낌으로 문지른 다음에 눈두덩에 찍어 얹어야 예쁩니다.
미샤 오렌지페코가 스틸라 골든토파즈보다 조금
더 붉은 컬러 빛이 올라오면서 펄감이 좀 더
다채로운 느낌이에요!
세일때 꼭 사세요~!
디올 5 꿀뢰르 디자이너
- 708 엠버디자인
요거 싱글 섀도우로 단품으로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그냥 좋은 거 아니고
정말, 정말, 정말 좋겠어요 !
이런 느낌이에요
디올 엠버디자인 팔레트는 사실 조합이 좋은 편이라
다 잘 쓰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제일 잘 쓰는 제품이
바로 펄 섀도우!!!
써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텍스처 자체가 되게 독특해요
쓱쓱 문지르면 뭔가 매끄럽고..사그락..거리면서..뭐지..
이 묘한 촉촉함..?..
바르면 날림도 전혀 없고 착 붙어요
펄 땡이도 예쁘고...!
삐아 쥬얼섀도우
가격 : 9,000원
- 01 꿀젬
삐아가 전체적으로 제품의 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종종 구매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약간 호일광이 자글자글... !
펄 입자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제품들에 비해서는 큰 편이지만
그렇게 막 엄청나게 우왕 크다!!!! 펄!!!땡!!!이!!!!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사그락사그락 하는 느낌인데
눈두덩에 착 붙는 촉촉한 느낌은 아니라서 조금 아쉽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제품 !!
스틸라 매그니피슨트 메탈 글리터 앤 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35,000원
- 키튼 카르마
아.. 품절 풀린 게 엊그제인 것 같은데
..다시 품절...돋네여...
왜 그래 진짜
ㅋㅋㅋㅋㅋ
예쁜 데에는..
품절인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
품절 풀리자마자 사세요...
진짜 예뻐요..
더 뭐..
에뛰드하우스 원더 펀 파크 글리터 피그먼트
가격 : 8,500원
- BE102 은밀한 불꽃명당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어려워라 하는 텍스처이기도 하고,
제가 선호하는 텍스처도 아니고ㅠㅠ
입구.. 어플리케이터.. 다 ...아니야..
이거 아니야ㅠㅠㅠㅠ
어플리케이터가 좀 독특하게 생겼는데 제 생각보다 뭉침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뭐......
화려한 메이크업할 때나 쓸 것 같은데
나는 아이돌이 아니니까 _ ☆
얼마나 쓰겠어템 ~~~~
근데 펄이 엄청 예쁘긴 해요..
뭉침이 좀 잘 안 펴지는 느낌이라
뭉쳐서 발리긴 했는데
펄 자체는 예뻐요
마죠리카 마죠르카 커스터마이즈 섀도우
가격 : 5,600원
- BE286
하..
뒤늦게 쯔위섀도우, 태연섀도우라고 불리는 걸 알고...
갈 수 있는 올리브영은 다 가보았으나...
구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은 제품!!!!
지금 이 사진에서 눈 아래 바른 게
아래에서 제가 보여드릴 바로 그 섀도우입니다
걍 쯔위가 예쁜 거고요
조명이 엄청 예쁘게 잘 터진거.....예요ㅠㅠㅠㅠ
이게 같은 느낌같아요?ㅠㅠㅠㅠ
왜 내가 바르면 골드빛이 너무 많이 도냐고
나도 핑크빛이 좀 돌았으면 좋겠단 말이야ㅠㅠㅠ
생각보다 골드빛이 너무 많이 돌아요
찾아보니까 약간 텁텁해 보인다, 칙칙해 보인다
라는 평들이 있어서 에이 아니야 예쁠 거야 했는데...
안 예쁜 건 아닌데
제가 기대했던 느낌은 아니었어요 ( 털썩 )
이렇게 해서 제가 추천하는
11가지의 펄 섀도우들을 보여드렸는데요.
열일해줘서 고마워요, 모든 브랜드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