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간 직접 써본 여름쿨톤 인생립 BEST 11
제 피부 타입의 경우
누런 끼가 도는 21호 여름 쿨톤이며
개인의 피부에 따라서 색감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제 입술 상태가 건조해서 자꾸 뜯다 보니,
상태가 좋지 않아요.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ㅜ
모든 제품은 제가 직접
약 3개월 이상 사용했던 제품들이며,
베어블랑과 더페샵 제품 이외에는
다 사비로 구매했습니다.
제 피부 톤이 여름 쿨톤이기 때문에,
핑크 색상의 립 제품들이 많아요 :>
그중에서도 가장 예쁜 색상들만 추려서
이렇게 추천해보겠습니다 :)
맥, 입생로랑, 디올 - 촉촉한 편
슈에무라 - 매트 한편
우선 립스틱들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맥 허거블
- 필링 에머러스
쫀쫀함과 촉촉함이 돋보이는
맥 허거블 립 컬러!
가을, 겨울에 사용하시기에 적합한 제품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봄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끼임 현상도 없고, 각질을 잠재워주니
저처럼 입술이 건조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 PK376 강남핑크
아직 리뷰도 못했지만,
색감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미리 개봉한 슈에무라 강남 핑크!
많은 분들의 인생템이죠 +_+
매트한데 상당히 부드럽게 발리고
각질 부자인 제 입술에도
각질 부각이 전혀 없는 거 보면
정말 신기한 제품!
꽃분홍 컬러라서 그런지,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입생로랑 볼륍떼 쉬어 캔디
- 4호
립밤 대용으로 사용 중인
입생로랑 볼립떼 쉬어 캔디
이번에 안 그래도 요거 리뉴얼 돼서 신상 나왔잖아요~
제가 리뉴얼 전인
쉬어 캔디를 사용했을 때도
만족감이 굉장히 컸던 제품이에요.
겨울, 봄에 입술이 건조할 때
슥슥 바르기 좋아요 :>
거의 반년이 다 돼가는 것 같은데,
써도 써도 안 줄어요 +_+
쌩얼 메이크업 때
혹은
집 근처에 잠깐 나갈 때 쓰기 좋아요 :)
디올 루즈디올
- 520 필굿
면세점에서 구매했던
루즈디올 520 필굿!
쓰면 쓸수록 각인이 사라져서
넘나 마음이 아프지만
색감이 너무너무 예쁘고, 촉촉해서
안쓸래야 안 쓸 수가 없더라고요 :>
레드립은 안 어울리기 때문에,
핑크끼가 조금 더 감도는 컬러로 구매했어요.
핑크 색상이 안 어울린다고
도전하시지 못하시는 웜톤 분들께도
무난히 어울리는 컬러이니,
필굿을 사용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_+
베어 블랑, 입생로랑, 슈에무라 - 촉촉한 편
나스, 베네피트, 더페이스샵, 조르지오아르마니 - 매트한 편
이어서 틴트들도 소개해드릴게요 :>
베어블랑 글램 핑크 에디션 틴트
- 버블핑크
포지틴트랑 색감이 비슷한 제품을 찾았지 뭐예요 +_+
형광기가 도는 핑크인데,
각질 부각 현상은 살짝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포지틴트 보다 조금 더 촉촉하고
끼임 현상이 덜해서
더 손이 자주 가는 컬러이기도 하죠 :>
가끔 아이 메이크업을 생략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요 제품을 가볍게 바르는 편이에요 :)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 댄스테리아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김하늘 님께서 바르고 나온 컬러라고 하여
코덕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죠 +_+
그래서 저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히히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해 보이나
마무리감이 상당히 보송해서 그런지
세미 매트한 느낌이에요.
색감이나 사용감이 마음에 들어,
그라데이션으로 가볍게 바르기 좋은 제품이에요!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팝 워터
- 205 핑크레인
크 제가 무려 재구매한 제품!
입생 팝 워터 핑크 레인이에요 :>
기존 제품에 비해 연하게 발색되지만
바르면 바를수록 진해지고
무엇보다도 촉촉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촉촉한데 끈적임이 없어서,
여름에 바르기에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형광기가 도는 컬러로,
베이스로 조금 더 진한 립 제품과
레이어드해서 사용하기에도 딱 좋아요 +_+
슈에무라 라끄슈프림
- 와일드 푸시아
얼마 전에 리뷰했던
라끄슈프림 와일드푸시아!
다시 봐도 예쁘네요 +_+
상당히 촉촉하고 쨍한 발색이 예술이죠~
슈에무라는 립스틱이 유명하긴 한데,
개인적으론 틴트도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
착색이 강하고 지속력이 높아,
가끔 포인트 메이크업할 때
사용 중인 제품이에요.
더페이스샵 잉크 드로우 듀얼 립
- 01 컵케익 핑크
접때 파룸에서 신청했다가,
트롤 콜라보로 받았던 더페샵 틴트에요.
듀얼 립이라서,
한쪽은 펜슬 한쪽은 틴트인데
저는 요 틴트 부분을 가장 자주 사용하고 있죠.
앞서 소개해드렸던
강남 핑크와 사용감이나 색감이
가장 흡사한 느낌이 들었던 제품이에요.
백화점 화장품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신다면
가볍게 요 제품으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베네피트 베네틴트
사실 제가 이 제품을 소개해드릴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어요 :(
입술 상태가 안 좋아서 ㅜㅜㅜ
요 제품은 물 틴트에요.
장밋빛으로 오묘하게 물들지만
어플리케이터와 각질 부각이 심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요 컬러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한 제품이거든요 +_+
단독으로 바르시는 것보단,
베이스로 본 제품을 발라준 후
촉촉하고 색감이 조금 더 밝은 컬러를 덧발라주면
더없이 예쁜 립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 500 판타지 핑크
마지막으로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했던
제 인생 틴트 1위!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나, 마무리감은 매트한 제품이에요.
자석처럼 입술에 착 달라붙어,
착색과 지속력이
앞서 소개해드렸던 제품들에 비해
가장 강한 제품이에요.
심지어 컵에 묻어나지도 않으니
수정 화장을 거의 안 해도 되는 제품이에요.
겨울에 구매했지만,
이번 여름에도 요 제품은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
대체적으로 요 컬러들이
누런 끼가 도는 제 피부를
조금 더 밝고 하얘 보이게 표현해주기도 하고
색감이나 사용감 등 모든 면을 고려했을 땐
이 제품들 만큼 좋은 제품이 없었던 것 같아요 :>
룸메님들의 인생 립제품은 어떤 제품인가요?